경제경영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마케팅

이방형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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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500 ⓒ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마케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88950920074
책 소개
마케팅은 고객의 마음 읽기 

마케팅에 대한 정의는 많지만, 그 핵심에는 언제나 고객이 있다. 이 책에서는 마케팅을 ‘고객의 마음 읽기’로 정의한다. 고객의 진짜 속마음, 즉 이너모스트(Innermost)를 파악하는 것을 바로 마케팅의 핵심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 ‘고객통찰력’을 꼽는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읽고 말로 표현되지 않는 욕구를 발견하는 고객통찰력을 통해 그들의 욕구를 파악하는 갖가지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에 맞춰 고객에게 보고, 듣고,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로 유일무이한 가치를 부가하는 마케팅 기법들을 함께 설명한다. 하지만 마케팅은 일회성이 아니다. 요즘같이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는 고객과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로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바로 공감을 형성하는 일이 빠질 수 없다. 
이 책은 고객의 마음을 읽고,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공감을 통해 관계를 지속하는 과정을 이너모스트 마케팅으로 정의하고, 그 이론적 배경과 실제 사례를 설명한다. 


인터넷과 하이테크 마케팅의 최신 사례들 총망라 

저자는 SK텔레콤에서 지난 13년간 수행해왔던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하나하나 사례로 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TTL과 JUNE을 비롯, 네이트온과 기프티콘, OK캐쉬백 등 다양한 하이테크와 인터넷 마케팅의 다양한 사례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물론 국내 사례만 있는 건 아니다. 샤또 무통 로칠드와 애플, 닌텐도를 비롯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하게 소개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 지 모른다 
마케팅은 ‘고객의 마음 읽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인간 사고의 95%는 잠재의식에서 일어난다. 나머지 5%도 언어로 나타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교수인 제럴드 잘트만 교수의 설명이다. 고객은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잘 아는 것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사장이자 지난 13년간 SK텔레콤의 마케팅을 이끌었던 이 책의 저자 이방형은 마케팅을 ‘고객의 마음 읽기’라고 말한다. 감춰져 있는 고객의 깊고깊은 속마음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이 과정은 단순히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피터 드러커는 ‘시장조사는 단지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만을 대상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뭘 원하는

목차
추천의 글 | 변덕스런 고객의 속마음을 읽어라 
서문 | 고객의 속마음, 이너모스트에 집중하라 

프롤로그왜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가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잠재의식과 소통하라 
이너모스트 마케팅, 고객의 마음에 다다르는 길 
Part 01 고객통찰력: 잠재의식을 끄집어내라 
느끼는 것이 먼저다 
공감하고 또 공감하라 
성공의 관건은 타이밍이다 
Part 02 고객가치: 플러스알파의 혁신을 추구하라 
시장의 룰을 바꿔라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아라 
선점보다 리딩의 가치를 보여라 
Part 03 고객경험: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게 하라 
스토리에 빠져들게 하라 
스토리로 포지셔닝하라 
친숙한 언어로 소통하라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만 제공하라 
Part 04 고객 관계: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어라 
고객은 변덕쟁이가 아니라 개성이 강할 뿐이다 
고객과 감정을 공유하라 
존중 받을 때 고객은 마음의 문을 연다 
나눔의 행복, 고객과의 윈-윈 성공방정식 
에필로그 | 유능한 마케터는 고객의 정서를 꿰뚫는다. 
이너모스트 마케팅은 ‘공감’의 과정이다

작가 소개
  • 작가이방형
이방형 

SK텔레콤에서 지난 13년간 이동통신 마케팅을 이끌었던 국내 최고의 하이테크마케팅 전문가. 현재는 SK그룹의 통합마케팅 회사인 SK마케팅앤컴퍼니의 사장으로, 마케팅의 프론티어를 개척하고 있다. 
그는 통신산업 특유의 세련된 첨단 이미지를 정감 어린 따뜻함으로 감싸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아기의 여린 손금 사진이 보이는 엄마의 핸드폰 바탕화면이나 자판을 힘겹게 누르는 할머니의 뭉툭한 손가락을 보여주던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광고가 바로 그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잘 드러내준다. 사람들의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가 휴대폰이라는 그의 고객 통찰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그에게 마케팅이란 사람의 마음을 읽고 헤아리는 모든 활동의 다른 이름이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한국은행, 미국 딜로이트 회계법인(Deloitte & Touche Consulting) 등에서 일하다 1987년 SK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SK텔레콤에서 마케팅 담당 상무, 이동전화사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제는 ‘소통과 조율’을 최우선하는 최고경영자로서 SK마케팅앤컴퍼니를 상상력과 창의력이 최대로 발휘되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