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교사와 하녀로 일하면서 간간이 신문, 잡지 등에 단편을 기고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간호병으로 일하다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1863년 『병원 스케치』라는 작품을 발표해서 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868년 출간된 『작은 아씨들』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30여 권이 넘는 책들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좋은 아내들』, 『작은 신사들』, 『조의 아이들』 등이 있다.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뮌헨에서 국제청소년도서관 장학생으로 아동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집필, 번역, 강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일곱 번의 여름과 괴짜 할머니』, 『카라우키의 눈물』, 『프레드의 여름』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얼음공주 투란도트』, 『마야와 고야의 세계 가면 여행』 등이 있다.
박지애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을 비롯한 전집 그림책과 기업체 사보, 싸이월드, 다음 스킨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