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암스트롱
영국의 종교학자이며 저명한 종교 문화 논평가이자 레오벡 대학 교수이고,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데 과거에는 7년간 로마 가톨릭 교회 수녀로 지내기도 했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Through the Narrow Gate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최초의 기독교도인』이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큼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지은이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대교와 이슬람교, 불교에 대해서도 놀랄 만큼 해박한 지식과 편견 없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99년에 Muslim Public Affairs Council의 미디어상을 수상함으로써 이슬람으로부터 이슬람에 관한 정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Buddha, Islam : A Short History, The Battle for God, A History of god 등이 있다.
유혜경
한국외국어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스페인과 영국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작가 및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와 학술진흥원이 후원하는 『BK21축구사전』 편찬에 참여한 바 있다. 역서로 『개를 살까 결혼을 할까』, 『셰익스피어의 매니지먼트』, 『타이거우즈』, 『행복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펠레-나의 인생과 아름다운 게임』 외 다수가 있다.
이희수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터키 이스탄불 대학에서 중동역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이스탄불 마르마라 대학에서 극동사와 유목문화론을 강의했고, 20여년 간 이슬람 지역에서 이슬람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한양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와 한국이슬람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이스람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