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버러 L. 로우드
저자 데버러 로우드(Deborah L. Rhode)는 예일대학교를 Summa Cum Laude로 졸업한 데버러 로우드는 미국에서 법 윤리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지도자이며, 남녀문제, 법률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가장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탁월한 학자인 동시에 미국 최고의 지성인이다. 미국변호사협회 여성분과위원회 회장 및 미국로스쿨협회 회장을 역임한 로우드는 현재 스탠퍼드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스탠퍼드 윤리센터를 설립했을 뿐 아니라 남녀 성차 연구를 위한 미셸 클레이먼 인스티튜트를 이끈 적도 있으며,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하원 법사위원회 소수민족 선임자문관으로 봉직했다. 법 윤리 분야의 탁월한 업적 등을 인정받아 변호사협회가 수여하는 Michael Franck상, Pro Bono Publico상, W. M. Keck Foundation상 등, 수많은 상을 타기도 했다. 로우드는 분주한 가운데 시간을 쪼개 전국법학저널에 칼럼을 기고하는가 하면, <아름다움이란 이름의 편견> 외에도 〈Managing Pro Bono〉, 〈Women and Leadership〉, 〈In Pursuit of Knowledge〉, 〈Moral Leadership〉, 〈Gender and Law〉, 〈Access to Justice〉, 〈In the Interests of Justice〉, 〈Ethics in Practice〉, 〈Speaking of Sex〉 등 20여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역자 :
역자 권기대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의 모건은행에서 일했으며, 월스트리트를 떠난 다음엔 30년 가까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동양문화를 반추했다. 홍콩에서 영화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으며, 최근 귀국하여 다수의 해외 TV 프로그램을 수입-공급하기도 했다. 영어 번역서로는 2004년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 2008년 학술원 우수도서 <부와 빈곤의 역사>를 위시해 부커상 수상작인 <화이트 타이거>(2009), <우주전쟁>(2005),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2007)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2005) 등을 번역했으며, 불어 서적으로는 앙드레 지드의 소설 <코리동>을 완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