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우종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정신과 기분 및 불안 프로그램(Mood and Anxiety Program)에서 방문 교수로 있었으며, 알레르기 및 환경 스트레스와 우울증, 자살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제대학교 스트레스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조직과 사회의 건강 증진에 관심이 많은 그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블룸버그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했고, 기업의 심리 안정을 통한 성과 향상을 위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확산시키고 있다. Dr.우는 우울한 사람을 덜 우울하게 치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왕이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어 한다. 우울증 치료 방법으로 약물 치료 이외에 산림 치유, 인지행동 치료, 미디어의 활용 등 진료실 밖에서도 할 수 있고 삶의 관성도 바꾸는 실천적 기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EAP협회 부회장, 대한불안의학회와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 세계정신의학회(WPA) 산업정신의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남자심리학〉, 〈마음력〉, 〈스트레스 다스리기〉(공저), 〈멘탈 피트니스〉, 〈자살의 이해와 예방〉(공저) 외 다수가 있으며, KBS 〈아침마당〉과 〈생로병사의 비밀〉, SBS 〈좋은 아침〉, MBC 〈심야스페셜〉 등의 TV 및 라디오에 출연, 현대인의 정신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겪고 지나가는 우울증을 나는 ‘파란 우울증’이라 부른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겪고 나면 더 즐겁고 깊이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짜 인생을 알려주는 선생님이다. 그러니 파란 우울증 한 번 걸리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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