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에 미친 바보

이덕무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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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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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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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벗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책과 함께 노닐면 되리라!

조선 최고의 지성인이 지금 우리에게 보내는 맑고 푸른 편지『책에 미친 바보』. ‘배움만큼 당연한 것은 없다’며 평생 책 읽는 선비로 살았던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이덕무의 글을 모은 책이다. 청렴하고 도덕적인 선비의 표상인 그는, 오직 책 읽는 것만이 즐거움이라고 할 정도로 책에 빠져 살아 ‘책에 미친 바보’라고 불리었다. 이 책에는 책 한권에 행복했고, 글짓기에 즐거웠고, 친구들과 나누는 편지쓰기에 여념이 없었던 이덕무의 소박한 일상들을 담아냈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현대의 삶에서 이덕무의 글을 통해 평온한 휴식을 맛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이덕무의 왕성한 독서력과 더불어 책을 대하는 자세와 책을 읽는 방법, 그리고 책을 읽은 후의 감상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덕무가 지향하는 삶의 목적을 알 수 있으며, 벗들과의 편지에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살펴볼 수 있다. 자연과 주변 사물을 관찰하면서 남긴 글, 여행을 하면서 심정을 표현한 글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록에는 이덕무의 연보와 산문 중에 나온 인물들에 대한 인명, 서명 해설, 이덕무의 원문을 수록했다.

목차
책머리에: 내가 본 이덕무_박지원

자화상
책에 미친 바보 / 내 이름에 담긴 뜻 / 나에 대하여   / 내가 팔분을 추구하는 이유 / 내가 그려본 나의 모습 / 나 이덕무는 

내가 책을 읽는 이유
내가 책을 읽는 이유 / 책을 보는 방법에 대하여 /「 골계전」을 읽고 나서 / 심계의 글을 읽고서 /『 고문선』은 꼭 읽어야 한다 /『 기년아람』출간에 부쳐 / 책벌레만도 못해서야 / 까치가 집을 짓기에 

문장과 학풍에 대하여 
문장의 바탕은 영처심 / 좋은 문장은 효도에서 비롯된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문장 하나를 가슴속에 담고 있다 / 중국의 문인과 문장에 대하여 / 조선의 문인과 문장에 대하여 

벗, 그리고 벗들과의 대화
나를 알아주는 벗 / 이광석에게 1 / 이광석에게 2 / 이광석에게 3 / 이광석에게 4 / 이광석에게 5 / 윤가기에게 1 / 윤가기에게 2 / 성대중에게 / 유득공에게 / 백동수에게 / 이서구에게 1 / 이서구에게 2 / 이서구에게 3 / 박제가에게 1 / 박제가에게 2 

군자와 선비의 도리
나를 경계하며 1 / 벽옥란-선비와 군자가 지켜야 할 세 가지 덕목 / 내가 소설을 배척하는 이유 / 배우는 일보다 더 당연한 것은 없다 / 나를 경계하며 2 
묵은 해를 보내는 마음 / 사랑하는 누이를 보내며 / 고상한 기예 

자연과 벗을 삼아 
이 세상이 큰 도화지라면 / 내 작은 띠집에서 / 하늘이 만물을 생겨나게 할 때 / 눈 덮인 칠십 리 길을 지나며 / 황해도를 여행하며 / 복숭아나무 그늘 아래에서 / 꽃 같은 주둥이 

부록 
편역자 주 / 연보 /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 이 책에 나오는 책들 / 원문 

옮긴이의 말: 마음을 살찌우는 책

작가 소개
  • 작가이덕무
  • 번역권정원
역자 : 권정원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