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기업은 버림받는다!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28!
1년 동안에도 수많은 기업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만의 철학이 있어야 하고, 특히 실패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도산한 기업들의 실패 원인과 실패를 이겨낸 경험담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외면 받지 않고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낸 경영 지침서다. 우리는 실패학이라는 말을 만들어 실패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똑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목표를 실현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 보여준 많은 실패 사례들에 대한 분석 및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반면교사로 삼아 결코 실패하지 않게 하는 실패학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패를 경험한 기업과 그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성공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해 한 기업의 경영자로서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알려주고 있다. 기업이 가져야 할 윤리의식, 위기관리 능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성공으로 만드는 방법 등이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가치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일하고자 하는 기업이 정말 노력한 만큼 만족시켜주는 공간인지 냉철히 분석해보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다양한 기업들의 생생한 실패 사례를 통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경영 노하우를 배운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주 보이는 실패의 유형을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분석했다. 1장은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초점을 맞췄다. 경영자가 범하기 쉬운 실패의 형태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자각하지 못하고 자리 지키기를 고집한다든지, 혹은 전문경영인을 등용한다든지 간에 능력 있는 후계를 키우는 데 실패한 사례와 과거의 성공에 도취해 보수적인 경영 태도로 일관했던 경영자의 문제 등을 다루었다. 2장은 윤리의식과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예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품을 시장에 유통시킴으로써 소비자와 시장의 신뢰를 동시에 잃어버려 다시는 회생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는 기업의 사례를 분석했다.
3장은 기업이 생산설비 투자, 기술개발이라는 부분에서 산업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결국 투자한 비용을 회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