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사회로의 변모와 미래사회의 도래를 말하다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는 육체노동자의 비중이 낮아지고
지식근로자가 사회의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지식사회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식사회는 육체노동자가 생산의 주역이었던
200여년 동안의 산업 자본주의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다. ’
‘21C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을 통해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것이나
개인의 재산 소유와 같은 제도를 당연시하고
상상력과 창조력만 있으면 어떠한 것도 모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본문발췌)
책의 서두에선 인류의 사회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왔으며 어떻게 변모되어 가는지에 대한 역사를 사회중심적인 측면에서 서술하고 있다. 노동이 중심이 되었던 산업혁명 이전의 시대를 지나 지식기반의 사회가 도래함으로 경제적인 발전과 사회의 발전을 꾀하는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지식기반의 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현재 모습의 자본주의가 나타났음을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사회의 큰 변화와 혁명의 모습들을 특징을 잡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사회에 대한 변화를 기존 사회를 기반으로 예측하고 그 특성들을 서술하고 있다. 미래사회는 정보혁명이 일어나고 전자상거래가 보다 활발히 움직이는 사회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국가와 기업과 공동체의 모습은 변화되어야 하고 그 역할을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조직경영의 핵심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하다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의 경영이념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인가. 어떻게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조직 경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사항들을 피터 드러커의 이론을 바탕으로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경영의 정의부터 진단하고 기업의 목표를 세부적으로 마케팅, 혁신, 자원, 생산성, 사회적 책임, 이익에 대한 목표로 나누어 살펴본다.
그리고 비영리 기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고 비영리 기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얻을 수 있는 신념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또한 미국에서 기업보다 더 큰 기관인 비영리 기관이 기업에게 주는 교훈과 도전사항들을 제시한다. 기업경영에 있어서의 한계점들을 비영리 기관의 장점들을 살펴보며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업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필자는 기업이 필수불가결하게 짊어지고 나가야 하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