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문학」 시리즈 『달빛처럼』. 교사를 위한 수업 전문지 '새교실' 등을 통해 문단에 나온 시인 정현태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 교사로 생활해온 저자가, 동심을 잃지 않고 순진무구한 아이들과 늘 가까이 지내면서 나누어온 기쁨과 슬픔을 담아낸 동시를 읽게 된다. 그림작가 김천정의 그림을 함께 담아 동시가 지닌 재미를 북돋고 있다.
목차
제1부 목련꽃 필 때 목련 햇빛 풀씨 봄나들이 아침 해 너무 너무 봄 논과 밭 안개 작은 풀꽃 새 봄 소풍(영역 동시) 소풍·2 봄이 오니 이른 아침 봄의 모습 복수초 봄
제2부 나무야 나무야 단풍 겨울나무·1 겨울나무·2 청포도 석류 겨울 월출산 자연은 교과서 대나무 숲 홍단풍 노일이 지면 풀 뽑기 휴일 원두막 화단 남산공원 아이들
제3부 자라는 아이들 운동장·1 운동장·2 과녁 봉수교 눈 오는 날의 동화 철조망의 의지 지진 없다면? 소가야 문화제 꿀 한 숟갈 여름 강가(영역 동시) 누나와 자전거 바람개비 통일의 힘 주머니 지름길 아가야!
제4부 그리운 세상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등대 정원 대보름 수제비국 소라 껍질 사진·1 사진·2 거미줄 평상 밤하늘(영역 동시) 유등 말띠고개 낙숫물 고기잡이 달빛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