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사람됨의 도리 효

이용범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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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500 ⓒ
사람됨의 도리 효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5 MB이용기기
책 소개
["왕비는 자신의 아들을 위하여 장차 왕자님을 죽이려 할 것입니다. 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대책도 세우지 않습니까?"
그러자 호동이 대답했다.
"내가 만약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이는 어버이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오. 어버이에게 근심을 끼쳐드리는 것이 어찌 효도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호동은 칼 위에 엎어져 죽었다.]
<어버이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다 - 호동 왕자> 중에서. 

70인의 효자, 효녀와 39가지 효행 이야기. 이 책은 문헌, 민담, 등에 등장하는 효행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또한 효행 이야기의 출처, 관련 인물, 시대적 배경, 등을 밝혀 놓았으며, 유사한 사례, 비교되는 중국 고사, 등도 덧붙여 놓았다. 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책의 저자는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용범 소설가다.

목차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지은?홀어머니를 위해 종이 된 서른두 살 처녀|홍장?눈먼 아비를 위해 몸을 팔다|손순?아이는 다시 낳을 수 있지만|진정법사?도를 이루는 것보다 더 큰 효가 어디 있는가?|김대성?어머니를 위해 불국사를 창건하다|향덕?고름을 빨고 허벅지 살을 베어 드리다|설씨녀?사랑으로 승화된 효|해명태자?어버이의 명이 비록 그르다 한들|호동왕자?어버이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다|목주의 효녀?호미도 날이건마는|최누백?호랑이를 잡아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김천?어머니를 찾아 20년을 헤매다|정신우의 딸?아버지를 감옥에서 풀려나게 하다|이복?얼음 속에서 잉어를 얻다|문충?나무 닭이 울 때까지 늙지 마소|유천우?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길재?자식에게 그른 부모는 없다|태종?반은 강물 속에 있고 반은 배 안에 있네|박실?임금을 설득한 효심|김극일?술을 좋아한 아버지를 위하여|정갑손?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부자|진원달?죽음을 무릅쓰고 어버이 곁을 지키다|맹사성?하늘이 감동한 효성|하우명?죽은 형제들까지 모였으니 많이 드시지요|이성만 이순 형제?의좋은 형제의 효심|황희와 두 아들?그 아버지에 그 아들|유희익?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즐거이 봉양하다|이현보?자식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일 뿐|이승간?불길 속에서 어머니를 끌어안고 죽다|성희안?소매 속에 감귤을 숨긴 뜻은?|정광필 어세겸?보이기 위한 효도는 하지 말라|정여창?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욕될까 두렵네|안광윤?아직 나이는 어리지만|이충작?어버이 잃은 슬픔에 눈이 멀어|이순신?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긋나니|유언겸?미물도 감동시킨 효심|박경보?석류 알에 담긴 효성|민백화?임꺽정도 인정한 효자|한순계?놋그릇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임천수?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한호?진정으로 효도하는 길|조헌?계모도 어버이입니다|이이?포대기 효자|이황?불효자가 어찌 술잔을 받겠느냐?|김득연?날마다 시오 리 길을 오가며 문안 올리다|문랑과 효랑?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불의에 맞선 자매|영조?무수리 출신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정조?불효한 내 창자를 갉아먹어라|김옥현?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다|임성무?기름을 오줌으로 안들|정관일?아버지는 밖에서 떨고 계시는데|이유련과 그의 자손?대물림하는 효|언양 김씨?내 머리로 이를 옮기소서|김만중?색동옷 입고 어리광 피우던 시절|조극선?강물이 불어 못 오기라도 하시면|정시현?젖을 구해 봉양하다|김도혁?쌀을 지고 5백 리 길을 왕래하다|홍차기?아비를 구하려다 제 목숨을 잃다|이규호?죽순을 구하다|김상관?아버님이 측간에 가시는데|이창매?꿇어앉은 무덤 앞이 움푹 파이다|손탁수?매를 맞으며 눈물을 흘린 이유|박노점?똥물은 이렇게 드시는 것입니다|이종만?누가 나를 효자라 하는가|호귀복?그림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월성 이씨?아들보다 시아버지가 먼저|이광근?먼저 가는 불효자를 용서하소서|김구?저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심상국?효가 충으로 발현되다|김덕순?시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다

민담 속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고려장 이야기?1|고려장 이야기?2|고려장 이야기?3|청개구리의 울음|할미꽃에 얽힌 슬픈 전설|여승은 춤추고 노인은 통곡하다|머리카락을 팔아 상을 차리다|세 아들의 속셈|지붕 위로 황소 끌어올리기|금반지의 힘|호랑이의 효성|천 냥짜리 아버지|소와 맞바꾼 어머니|효자 흉내내기?1|효자 

작가 소개
  • 작가이용범
저자 : 이용범
이용범
소설가. 대전고, 동국대 국문과 졸업.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그 겨울의 일지》 《꿈 없는 날들의 긴 잠》, 장편소설 《얼음꽃》 《열한 번째 사과나무》 《연애편지》 《꼬마 성자 몽몽》 등과 철학 에세이 《1만년 동안의 화두》를 출간했다. 그 외에 《무소유의 행복》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마음의 평정》 《사람》 《인생의 참스승 선비》(전2권) 《불교가 정말 좋아지는 불교 우화》(전2권) 등의 책을 펴냈다.

출판사
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