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성
인천에서 성장했으며 누구보다도 한글을 사랑하고 문학을 좋아하는 영문학자로서 윤동주, 김소월, 청록파시인들, 이성선, 이생진, 고은, 손진은, 기형도 시인의 시세계를, 윌리엄 워즈워스, 딜런 토마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파블로 네루다의 시세계를 좋아한다. 자연의 모든 현상과 어린시절 자연에서의 경험이 인간의 정신적 발달에 끼치는 그 영원한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아주 크다.
연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중에는 〈연세춘추(延世春秋)〉에 수필이 실리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수출입은행에 몸담은 적이 있으며, 대학원 과정을 마친 뒤 연세대학교,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한남대학교, 경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경주대학교 국제관광영어과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대학교에서 교무처장, 신문사주간으로도 일한 적이 있으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울릉공대학교 영어과에서 객원교수로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