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림(金玉林)
1993년 시 전문 계간지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ㆍ소설ㆍ에세이ㆍ동시ㆍ동화ㆍ교양서ㆍ자기계발서 등 분야를 넘나드는 멀티라이터이다.
김옥림 작가는 삶의 철학과 이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난해함이나 모호함이 없는 일상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추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인간에 대한 오랜 성찰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순수하고 다양한 새로운 시적주제를 모색하고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가 삶의 진정성에 대해 공감하게 한다.
대표작으로는 시집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누군가의 사랑이 그리운 날엔》《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외 다수가 있으며,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외 다수가 있고, 소설집 《달콤한 그녀》가 있으며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치악예술상(1995)ㆍ아동문예문학상(2001)ㆍ새벗문학상(2009)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