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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PAIK: 6.25 전쟁의 파워 리더 백선엽을 말한다

유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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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PAIK: 6.25 전쟁의 파워 리더 백선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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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 백선엽에 대한 평전 『General Paik : 6.25 전쟁의 파워 리더 백선엽을 말한다』. 평안남도의 말 없던 소년 백선엽이 대한민국 최초로 네 개의 별을 달기까지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영광을 중앙일보 외교안보 선임기자 유광종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적을 앞에 두고 사느냐 죽느냐를 가리는 참혹한 전쟁터의 리더십도 함께 조명했다. 장군 백선엽의 일생을 조목조목 짚어보면서 그간 우리가 몰랐던 전장의 일화를 통해 전쟁 영웅의 일대기가 아닌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한다.
목차
克 : 나를 이기다
가난과 죽음, 그리고 시작_18
군인의 길은 숙명이었다_22
신문사설 즐겨 읽던 초등학생_24
평양사범 청년의 꿈_29
어머니는 “함께 강물에 빠져 죽자”고 했다. 궁핍함 속에서 키운 인내와 극기의 출발점, 어린 선엽은 침묵과 사색을 즐겼던 ‘애늙은이’로 자랐다. 

知 : 알아야 이긴다
만주에서 일본의 힘을 읽다_36
‘일본인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는’_40
군인의 길을 택하다_45
싸움의 기초를 배우다_50
뜨는 미국, 지는 일본_54
전성시대 맞은 제국 일본의 힘을 만주와 도쿄에서 목격하다. 일본의 힘을 체감하고 따라 배워 내 안에 쌓기 위해 들어선 만주군, 어느덧 조국의 해방이 다가오다. 

時 : 때를 읽다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해방_62
평양 귀향길에서 본 ‘미국’_64
일주일 동안의 서울 구경_69
조만식 비서실에서 본 김일성_74
김일성 vs 백선엽, 피할 수 없는 숙명_78
서울에 국방경비대에 입문하다_84
쫓기듯 서두른 귀향길 속 미군의 트럭이 새 시대를 알리다. 평양에서 우연히 마주친 미래의 적수 김일성, 조용히 자신을 응시하던 백선엽의 눈길을 의식했을까. 

勢 : 형세를 보다 
부산에서 중대장으로 출발하다_92
대대장, 그리고 연대장으로_97
미군의 전법을 연구하다_101
처음 미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다_106
미군, 백선엽을 발탁하다_110
대한민국 군대의 창설 멤버로 시작한 부산 5연대장 시절, 그는 미군의 모든 전법을 읽고 또 읽었다. 미군은 정직한 ‘창고지기’ 백선엽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를 서울로 끌어 올렸다.

習 : 배우고 익히다 
군에 침투한 좌익들의 반란_118
여순반란사건에서 드러난 싸움꾼 기질_123
숙군의 칼자루를 쥐다_130
어느 날 찾아온 수갑 찬 박정희_135
“내 이름에 착할 선(善)이 있잖아”_142
‘살릴 사람은 살리고 보자’_147
숙군의 태풍 지나가다_153
백선엽과 육사 8기생, 그리고 박정희_158
좌익과의 대결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군대 속 좌익 척결의 칼자루를 손에 쥐다. 살릴 사람은 살려야 한다는 그의 신념, 어느 날 찾아온 수갑 찬 박정희를 구명하다.   

定 : 틀을 이루다
빨치산과의 인연이 시작되다_170
5사단장 백선엽의 싸움 방법-기초 쌓기_176
5사단장 백선엽의 싸움 방법-민심 얻기_181
때를 기다리며 칼을 갈다_187
“백선엽은 뭐하는 지휘관이냐”_192 
‘일선 지휘관 백선엽’의 첫 성공_199
“기초부터 다시 쌓자.” 일선지휘관 백선엽 식 스타일은 미군의 성화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결코 단기적인 성과 쌓기에 나서지 않았다. 멀리 내다보며 움직였다. 

亂 : 내가 싸움에 질 때 
운명의 1사단, 그리고 1950년 6월 25일_206
 “지리산에서 만나 게릴라로 싸우자”_216
지연전, 그 지루한 서막_223
빗물과 함께 먹는 주먹밥_230
유랑의 끝_236
임진강에서 나흘 간 버티다. 그러나 김일성 군대에 밀려 한없이 밀려 내려가다. 유랑하는 듯했던 사단, 처참했던 지연전, 그러나 참전한 ‘미군의 지도’에 주목하다.   

鬪 : 적과 격돌하다 
미군이 주도하는 전쟁의 시작_246
피바다가 따로 없다_253
가뭄 속의 단비, 미 ‘증원군’이 오다_259
위기 속의 리더십_265
미군의 작전계획을 바꾸다_275
서울 넘어 평양으로_284
최정예 김일성 군대를 맞아 낙동강 교두보를 지키다. 첫 반격의 혈로를 뚫고 평양으로 진격하다. 끈기와 불굴의 투지, 지략과 담략이 어울려 백선엽 시대의 서막을 열다. 

爭 : 적에게 내줄 수 없다 
중공군이 넘어

작가 소개
  • 작가유광종
저자 : 유광종
저자 유광종(劉光鍾)은 현 중앙일보 외교안보 선임기자, 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기자 생활 20여 년, 중앙일보에서 첫 발을 디딘 이후 사회부를 비롯해 국제와 산업,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주력 분야는 ‘중국’이다. 그를 위해 대학에서는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홍콩에서 고대 중국 문자학을 연구했다. 중앙일보 입사 후에는 대만의 타이베이, 중국의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해 유학기간까지 합쳐 중국 권역에서 생활한 기간은 모두 12년에 이른다. 중앙일보 인기 칼럼 ‘분수대’를 3년 2개월 집필했고, ‘한자로 보는 세상’에도 1년 동안 글을 실었다. 2009년 10월 백선엽 장군을 인터뷰하기 시작, 이듬해 1월 4일부터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내가 겪은 6.25와 대한민국’을 1년 2개월 동안 정리해 실었다. 6.25전쟁의 전개, 전쟁 속의 리더십 등에 관심을 쏟는 계기였다. 저서로는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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