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박소담,이지선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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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88994638584
책 소개
『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은 박소담 이지선의 여섯 번째 부부 시집이다. 사십여년의 부부의 길을 함께 하면서 겪었던 모든 것을 시로 담아냈다. 황혼이 지는 언덕에서, 작은 꽃이 예뻐 보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흐르는 물은 등 4부로 구성했다.
목차
1. 황혼이 지는 언덕에서 
물같이 흘러 
어둠의 벽이 허물어지고 
오동도의 밤 
젊은 날의 초상 
단풍 
저울 
낙원 
가야금 
향수 
술이 나를 마시다 
첫눈 
어느 시인의 노후 
놀부가 왔다 간 자리 
어차피 함께라면 
동파된 사람들 
시간의 공백 
부전자전(父傳子傳) 
중환자실에서 
대신할 수 없는 것 
황혼이 지는 언덕에서 
달릴 수만 있다면 
등산길 
삶의 합창 
일어나 가자 
낙락장송(落落長松) 

2. 작은 꽃이 예뻐 보일 때 
타조 
광대 
전설 
거미 
장미 
고물상 
로또복권 
정선장 
화암동굴 
부레옥잠 
질경이 
목단 
징조 
더덕 꽃 
민달팽이 
회색지대 
달팽이 
폐교 
오늘 
가을 
작은 꽃이 예뻐 보일 때 
워낭소리 
진실이란 놈 
꽃을 먹다 

3. 사랑하는 사람들과 
늘 그리운 사람 
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흔들리는 심상 
울고만 있습니다 
바람이어라 
농장의 밤 풍경 
병석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하늘을 날아라 
정적의 대화 
낙엽이었으면 
어머니의 숲 속 
평양 여자 
All that jazz 
소중한 손 
기도 
나비 
안경과 별 
추억은 바람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카네이션 
삶의 늪 
잣나무 숲 속에는 
그녀는 삶의 챔피언 
갈대의 추억 

4. 흐르는 물은 
시계가 멎다 
소 
해넘이 
모자의 꿈 
도시의 이웃 
외계인 수입하기 
붙박이 
냄비 때우다 
온전히 타버려라 
생존 
병원 앞 풍경 
자판기 
흐르는 물은 
가을 들녘 
변비증 
돌밭 가는 노인 
연장 
불타버린 산에도 진달래는 피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세월

작가 소개
  • 작가박소담,이지선

출판사
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