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걱정에만 올인하는 여자들의 잘못된 믿음

홀리 해즐렛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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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걱정에만 올인하는 여자들의 잘못된 믿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88994792194
책 소개
“여자들은 늘 걱정에 속고 있다!” 
“걱정을 안 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가?” 
“부담을 느낄 때 걱정을 많이 하는가?” 
“한번 걱정을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는가?” 
“걱정을 하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이토록 걱정에 끌려 다닐까?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여자들에게 걱정 없는 삶이 가능할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소소한 걱정에서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걱정까지 껴안은 채 평생을 걱정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걱정이 주체가 되지 않아 매일 밤 잠 못 이루는 것은 물론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해 걱정을 만들면서 걱정에 중독되어 있다. 그런데 그 걱정들이 걱정으로만 끝나면 좋을 텐데, 일이나 대인관계에까지 지장을 준다면 어떨까? 인생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의 계획을 위해 걱정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그 걱정은 해결책이 있는 걱정일 때 한에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결을 위한 걱정’보다 ‘걱정을 위한 걱정’ 때문에 걱정에 올인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답이 없는 걱정인 걸 알면서도 그 걱정을 놓지 못하고 걱정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걱정을 많이 하면 할수록 마치 미래의 일을 해결한 듯한 느낌과 위안을 받기 때문이다. 결국 걱정에 대한 비합리적인 기대가 또 다른 걱정을 생산해 우리로 하여금 걱정에 끌려 다니게 만들고 삶의 균형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걱정에 더 시달리는 이유 

10여 년 동안 ‘걱정’을 연구해온 네바다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홀리 해즐렛 스티븐스 박사는《걱정에만 올인하는 여자들의 잘못된 믿음》을 통해 걱정과 관련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이유, 특히 여성들이 남성보다 걱정을 많이 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남녀의 몇 가지 차이가 여성들로 하여금 걱정을 더 많이 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첫째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양육 방식이 다르다는 점, 둘째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강렬히 느낀다는 점, 셋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에서 남녀가 생물학적인 차이를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여성들이 더 쉽게 걱정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걱정에 끌려 다니는 삶이 되지 않도록 ‘걱정 분석 → 실생활에서의 걱정 사례 → 걱정에 물들지 않는 방법’의 순서로 걱정을 끌어안은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걱정을 끌어안은 여자들의 심리학 

먼저 1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여성은 왜 남성보다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가 

CHAPTER 01. 걱정에만 올인하는 그녀들이 미처 모르는 것들 

-걱정에 매달려 삶이 힘겨운 여자들 
걱정 때문에 죽을 맛인 샤론 
여자들은 지금도 걱정을 위한 걱정에 매달린다 
걱정일까, 불안일까, 두려움일까 
유전적인 요인일까, 환경적인 요인일까 
걱정 버리기 연습 1 

-여자들의 삶을 흔드는 만성적인 걱정 
만성적인 걱정에 시달리는 여자들 
만성적인 걱정과 범불안 장애 
걱정 버리기 연습 2 

-여자들의 걱정과 불안을 부추기는 것들 
여자들은 불안을 위험 신호로 생각한다 
여자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것들 

-걱정의 악순환에서 허우적거리는 여자들 
어떻게 시작된지도 모른 채 걱정에 사로잡힌 줄리아 
당신만의 걱정 악순환을 찾아내자 
걱정 버리기 연습 3 

CHAPTER 02. 걱정에만 올인하는 그녀들이 달고 사는 진짜 걱정 

-가족 걱정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그녀들 
미신을 잘 믿고 항상 심란한 레지나 
걱정할 때 생기는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지 말자 
도망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피하는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알아내자 
걱정 계단을 만들자 
한 번에 하나씩 두려움과 맞서자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자 
아무리 힘든 걱정도 우리를 파괴할 수는 없다 

-마음대로 해석하고 걱정하는 그녀들 
주어진 상황을 해석하려고 드는 사라 
우리의 ‘생각’과 ‘사실’은 별개다 
확실한 것이라는 착각에서 시작되는 걱정 
걱정은 미래에 대한 잘못된 예측에 불과하다 
당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자 
걱정 버리기 연습 4 

-대인관계 걱정에 올인하는 그녀들 
자기도 모르게 따돌림을 자초하는 앤 
여자들은 배려한다고 생각하지만 지나친 걱정에 불과하다 

-대인관계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다른 사람의 문제를 굳이 찾아서 걱정하는 여자가 되지 말자 
두려움에 맞서자 
대인관계에서 걱정의 악순환 행동만큼은 그만두자 
당신만의 대인관계 규칙은 없는지 되돌아보자 
걱정 버리기 연습 5 

-일과 성공에 대한 걱정으로 힘겨운 그녀들 
과도한 일 욕심으로 제 무덤을 파는 엘렌 
일 걱정을 많이 하는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일 걱정에 올인하게 만든다 

-일에 대한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시간에 쫓기는 행동이 걱정을 만든다 
걱정 버리기 연습 6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고달픈 그녀들 
늘 끔찍한 일을 상상하는 제나 
나쁜 일은 모두 예측하고 있어야 한다는 믿음 
당면한 위험이 없는데 안전에

작가 소개
  • 작가홀리 해즐렛 스티븐스
  • 번역송연석
홀리 해즐렛 스티븐스

저자 홀리 해즐렛 스티븐스는 네바다주 리노의 네바다 대학교 심리학 조교수로, 지난 10년에 걸쳐 걱정, 불안, 이완요법 등의 심리학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이에 관해 20여 편의 학회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서 집필에 참여했다.《점진적 이완 훈련의 새로운 방향》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송연석

역자 송연석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뒤 YTN 통역사, 영어전문사이트 네오퀘스트 운영진을 거쳐 현재 강의와 번역 등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오대리, 영어 좀 하나?》《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공저)이 있고, 역서로는《시간 창조자》《끌리고 쏠리고 들끓다》《인터넷 권력전쟁》《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라》등이 있다.

출판사
팬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