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위기는 이제 끝났다고?
천만에! 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국가 파산에 이어 당신도 파산한다!!
세계 자본주의 부흥을 낙관하지 않는 경제학자의 세계 경제 위기ㆍ전망 보고서!
세계 경제가 수상하다?
“미국의 재정 위기와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유럽의 채무 위기, 일본 대지진 여파로 2013년에 세계 경제가 큰 폭풍을 맞을 것이다.” - 누리엘 루비니 경제학자ㆍ뉴욕대학교 교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의 전망을 3.3%에서 3.2%로 하양조정하면서 신흥국에게 금리인상을 주문했다.” - 세계은행(WB)
“유로-달러는 그리스 채무 우려와 세계 경제 부진 우려에 낙폭을 확대할 것이다.” - 대니얼 브루다노빅 HSBC 뉴질랜드 매니저
“미국 국가 전체적으로 주택가격이 더블딥에 빠져서 당분간 주택가격이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 데이비드 블리처 S&P 지수위원회 의장
G2(미국과 중국)의 경제가 심상치 않다. 올해 초 잘 나가던 미국 경제는 향후 6개월 전후에 더블딥(경기회복 후 재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으며, 고성장을 구가하던 중국 경제에도 빨간불이 커졌다. 베이징대학교 경제성장연구센터는 최근 ‘2011년 중국 경제성장 보고서’에서 “중국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과 성장 둔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경기 침체 속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 발생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 세계 3대 신용 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미국의 ‘일시적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대해 경고했다. 무디스와 S&P도 이미 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했으나, 일시적 디폴트까지 문제 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치는 미 의회가 8월 2일까지 부채 한도 상향에 합의하지 못하면 미국의 신용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포함할 것이며, 특히 270억 달러의 국채 상환과 250억 달러의 쿠폰 지급이 같이 닥치는 8월 15일까지도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미국채 발행 등급을 ‘일시적 디폴트’ 수준으로 낮추고, 모든 미국채의 등급이 B+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임스 블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월 8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급증하고 있는 부채로 인한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이라며, “미국이 직면한 재정 문제를 제대로 넘기지 못하면 세계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이미 지난 3월에 중국 경제의 위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 은행들이 대출 증가와 부동산 가격 폭등 여파로 3년 내 위기를 맞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