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철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동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센터에서 연수한 후 교환교수로 역임하며 유아자폐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에 대해 연구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주임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로서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임상활동을 하고 있다.
유아자폐증, 주의력결핍증, 틱장애 등 관련 논문만 170여 편에 달할 정도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조예도 깊어 베토벤 관련 논문과 단행본도 저술하였다. 이에 〈음악과 정신의학〉(논문, 임상예술학회지), 〈모차르트 이펙트〉(황금가지), 〈베토벤의 삶과 음악세계〉, 〈베토벤-그 거룩한 울림에 대하여〉(서울대학교 출판부) 등이 있다.
또한, EBS 〈명의〉에 대한민국 소아정신과 대표 명의로 소개되었으며, 저서 〈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공저, 효리원), 〈천재성과 마음〉(학지사),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공저, 샘터) 등과 〈소년한국일보〉의 엄마생각에 연재한 칼럼을 통해 자녀교육에 고민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