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아파트는 끝났다

트렌드밥
로제타
0 (0명)
27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2,900 ⓒ
아파트는 끝났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88997095070
책 소개
부동산시장이 저물고 있다!
다음 10년, 우리는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하는가?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투자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방법이었다. 한국의 주택가격은 줄곧 상승일로에 있었다. 수도권지역은 더 상승했고 서울시는 그보다 더 상승했으며, ‘강남’이라고 불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가격 상승은 정말 눈이 핑 돌 정도로 대단했다. 
IMF금융위기에서 약 10% 정도 가격이 하락했던 서울의 주택시장은 그 기간을 제외한다면 꾸준하게 상승했다. 1986년 1월 서울의 단독주택, 연립주택 그리고 아파트의 가격을 각각 100으로 가정했을 때, 22년 후인 2008년에는 단독 173%, 연립 194%, 아파트 467%로 올랐다. 22년 동안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은 대략 2배 정도 상승했고, 아파트는 4배 반이 넘게 상승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2006년 이후,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주택시장은 완만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과연 한국의 부동산이 지금의 정체상태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선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재테크의 핵심이었던 부동산-아파트에 대한 흐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10년 동안에도 여전히 재테크의 강자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껏 일부 사람들에게만 사랑을 받았던 주식, 채권, 파생상품, 현물과 외환투자에 대한 장단점과 실제 투자성공 가능성을 분석했다. 


위기는 올 것인가?

2008년, 자본주의의 본거지 미국, 특히 월 스트리트에 큰 위기가 온다. 주택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를 맞이했고, 그 주택시장을 근거로 만들어진 파생금융상품들에서 사고가 나면서 많은 금융회사들이 문을 닫았다. 프레디맥(Freddie Mac)이나 페니매이(Fannie Mae) 같은 모기지 대출 전문회사는 국영기업이 되었다. 150년이 넘는 전통의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 Holdings)가 문을 닫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사태라고 흔히 말하는 이 위기 이후, 다시 경제학의 예언가들이 언론과 서점을 점령했다. 대붕괴, 공황,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을 말하는 그들은, 네덜란드의 튤립 열풍과 뉴욕의 1929년 대공황 직전과 지금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 주장한다.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조만간 1929년 대공황에 준하는 위기가 올 것인가? 필자들은 위기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절대로 올 수밖에 없다’거나 ‘절대로 오지 않는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미래는 누구도 단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1980년대 말 3저 호황기(低금리,

목차
0-0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1-0 저무는 부동산, 위험한 아파트

1-1 적정한 부동산 가격은 존재하는가?
1-2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든다
1-3 빚을 내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다
1-4 용적률과 PIR의 비밀
1-5 검은 폭죽이 주변부에서 터진다
1-6 공급 못지않게 수요도 중요하다
1-7 애정의 자산에서 증오의 대상으로

2-0 아파트 이후의 유망한 재테크

2-1 주식계열 - 유망하지만 위험도 공존
2-2 채권계열 - 안전성과 수익성이 함께
2-3 은행예금 - 환금성과 편의성
2-4 기타파생상품 - 과도한 환율리스크
2-5 위기발생의 시나리오

3-0 경기침체기간에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자

작가 소개
  • 작가트렌드밥
트렌드밥 Trend Bob notrendbob@gmail.com

비즈니스 및 정보통신 트렌드와 그로 인해 현대인이 겪는 삶의 변화에 주목하여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SF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는 작가 듀나(DJUNA)에게서 컨셉을 따오고, 애니메이션 스폰지밥(spongebob)에서 이름을 차용했다. 한 명의 전담 작가와 3명의 현직 마케터로 구성된 트렌드밥은 같은 대학교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다. 두꺼운 단행본보다는 짧고 간결하게, 신문방송의 기사보다는 깊고 전문적인 내용을 목표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출판사
로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