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루이 델랑드

안병호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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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800 ⓒ
루이 델랑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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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가 있기에 기적이 있었다!

하느님의 참사랑을 펼친 푸른 눈의 영원한 한국인『아름다운 사람 루이델랑드』. 이 책은 한국에서 선교와 봉사로 삶을 마친 프랑스 출신 가톨릭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루이 델랑드 신부는 사제로서의 편안한 삶을 버리고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렸던 식민지 조선에 선교사로 왔다. 이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는 동시에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섰다.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그의 이야기는 앞만 보고 달려 온 현대인들에게 잊고 살았던 한국근현대사 뒤안의 소중한 역사를 성찰하게 한다.

목차
서문

제1장 - 어둠의 땅, 조선에 한 줄기 빛이 들다
미지의 땅으로
현해탄의 파도를 넘어
낯선 나라의 기차

제2장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다
노르망디의 들장미
완전한 대화

제3장 - 온 마음을 한국에 바친 이방인
왜관, 가실성당
강렬한 불꽃이
아시아의 끝
옛날의 금잔다
종교재판
독립만세

제4장 - 하느님 나라를 세우다
백서가 된 한복
소용돌이 속으로
예수님 몰래
삼덕당의 새벽
예수성심시녀들
시련, 시련

제5장 - 우리의 고통은 곧 그의 아픔이었다
상처받은 사람들
아름다운 부두
풍차를 세우고

제6장 - 언제나 그와 함께
바닷바람
성모님의 보호
베타니아 마을
미래를 위하여
행복했던 시절
태양성냥공장

제7장 - 그가 있기에 기적이 있었다
새로운 길 - 사회적 성소
신기한 기적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
재수좋은 날들

작가 소개
  • 작가안병호
저자 : 안병호
저자 안병호(안토니오)는 1951년 포항에서 태어났다. 포항대학에 재학할 당시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한흑구 선생에게 사사를 받았다. 항도, 향록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삼일그룹 기획실과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주)월드 총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단편 『분유』, 『탁족도』와 역사장편소설 『어링불』이 있다. <저자 후기> : 나는 여행을 떠나려 한다. 신부님의 발자취를 더듬어 대구로 부산으로 용평으로 갈 예정이다. 갈평에서 하루 묵게 된다면 다행이겠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날 것이다. 그러다 보면 프랑스 빠리니에도 가게 될지 모르겠다. 마르세유 항에서 편지를 쓰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돌아오는 길에 싱가포르에서 하루를 묵으며 남국의 향기에 취하고 싶다. 이 보다 더 멋진 나의 환갑여행이 있겠는가! 희망은 설렘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벌써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