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구젱기닥살

황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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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구젱기닥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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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특별상 수상작!
마라도에 살고 있는 소년 '솔뫼'의 성장동화!

『구젱기닥살』은 마라도에 살고 있는 소년 '솔뫼'를 중심으로, 저마다의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목이자 독특한 뜻을 가진 제주도 말인 '구젱기닥살(소라 껍데기)'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라솔뫼는 제주도보다 더 아래에 위치한 섬, 우리나라 땅 끝 마을 마라도에서 태어나 한 번도 마라도를 떠나본 적 없는 소년이다. 솔뫼는 싫은 게 참 많다. 절름발이인 제 모습도 싫고, 아빠를 삼겨버린 바다도 싫고, 엄마가 도망쳐 버린 육지도 싫다. 그런 솔뫼 앞에 가슴 속에 사연을 간직한 맹순 할머니, 성재 아저씨, 하나네 가족이 나타난다.

목차
1. 마라도 아이
2. 성재 아저씨
3. 이사 온 아이들
4. 비밀 교환
5. 가족
6. 난 네가 부러운데
7. 특별한 제의
8. 샛바람이 불면
9. 처음으로 마라도를 떠나다
10. 소년원 담벼락에 이사 온 마라도
11. 구젱기닥살
12. 할 말이 많으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지요?
13. 큰엄마랑 살자
14. 잔치
15. 거대한 배를 운항하는 아이

작가의 말
작가 소재, 화가 소개

작가 소개
  • 작가황복실
저자 : 황복실
서울에서 태어나 〈구젱기닥살〉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독신춘문예에 창작 동화 〈사르해, 사르해!〉가 당선되었으며, 어린이책 기획 모임 벼릿줄에서 동화를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벼릿줄의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 쓴 책으로 벼릿줄의 《까만 달걀》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목마르거든》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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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현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밤마다 말괄량이 삐삐의 침대로 하늘을 날며 여행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영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 오다가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지금은 행복한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참외와 황소, 생각 나름》 《한국의 딥스》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샘터(샘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