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장편소설 지구 남쪽에서 시작된 호기심. 지구의 남쪽 끝에 위치한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로, 오클랜드에서 발행되는 교포 신문 'GOODDAY'지에 연재되었다. 이국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낯선 나라를 여행하면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
목차
│ 책을 읽기 전에│ 남국의 여름 못 말리는 호기심 로토루아의 추억 여자의 남자들 침실의 밀담 작은 동양 여자의 밤 〈진실의 문〉 프로그램 앨버트 공원의 비밀 숨은 상속녀의 죽음 불타는 사루비아 순애보는 있는가 추 경감을 찾아서 의문은 의문을 낳고 독신녀의 비밀 베일 속의 가족사 연인인가 동지인가 양다리 사랑의 말로 돈과 사랑과 혈육 지구 남쪽을 잇는 실오라기 누구의 손인가 이상한 포르노 첫사랑의 추악한 열매 추 경감 지구 남쪽을 가다 남섬 밀행 키위 경찰관 팀 인간성 상실의 시대
작가 소개
작가이상우
이상우 작가는 오랜 기자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인간군에 대한 이해와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지식, 그리고 시대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담아내는 날카롭고도 간결한 필치로 대중이 공감하는 흥미진진한 작품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언론계에서는 그를 스포츠 신문의 신화를 낳은 ‘미다스 손’이라 부르고, 문단에서는 ‘추리 전도사’라고 칭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베스트셀러 [악녀 두 번 살다](제3회 한국추리문학 대상)를 비롯해 1980년대 운동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