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아이리스 장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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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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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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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37년 난징에서 일어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폭로한다

1937년 난징에서 일어난 대학살과 만행의 참상을 생생하게 되살린 보고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의 수도인 난징에서 자행된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폭로한 책이다. 철저한 자료조사와 증언자들의 인터뷰, 자료사진 등을 바탕으로 영어로 쓰여진 난징대학살에 대한 휼륭한 보고서로 평가받는다. 출간된 첫해에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잊혀졌던 난징대학살과 전쟁 청산의 문제에 전세계인의 관심을 다시 집중시켰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인 2세이자 역사학자인 저자는 대학살의 배경이 된 중일전쟁은 물론, 각종 기록과 생존자들의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일본군이 저지른 비인간적인 폭력을 소설 같은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일본의 시각에서, 희생자인 중국인의 관점에서, 미국과 유럽의 시각에서 난징의 대학살을 이야기하며, 중국과 미국의 침묵으로 대담해진 일본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대학살의 기억을 지우려 했는지 알아본다.

목차
역사는 힘있는 자가 쓰는가_아이리스 장을 위한 짧은 묘비명
추천의 글
여는 글

제1장 난징으로 가는길

제2장 지옥에서의 6주
난징 진격│지회관이 바│전쟁포로들을 죽여라
양민학살│일본 기자들의 증언│난징의 능욕
마쓰이 이와네의 난징 입성│위안부-난징의 유산│학살의 숨은 동기들

제3장 난징, 함락되다

제4장 공포의 6주일
살인시합│고문│강간│엇갈리는 사상자 수

제5장 난징안전지대
난징을 구한 나치│난징의 유일한 외과 의사│난징의 살아 있는 여신

제6장 난징, 그 진실과 거짓
세 명의 미국 기자들│피나이호의 격침
일본, 난징을 봉쇄하다│미국도 진실을 알고 있었다
일본의 여론 조작│안전지대 지도자들의 또 다른 전쟁

제7장 천황의 도시, 난징

제8장 심판의 날
난징전범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

제9장 살아남은 자들의 운명

제10장 잊혀진 홀로코스트
교과서 분쟁│학문적 은혜│자기 검열│끝나지 않은 논쟁│협박

닫는 글
감사의 글
사건일지

작가 소개
  • 작가아이리스 장
  • 번역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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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