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공자 말씀

김세중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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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 ⓒ
공자 말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88992433785
책 소개
공자 가라사대, 배워야 사람이다 
논어는 재미있고 공자는 유쾌하다 

왜, 다시 공자인가? 

지금 세계는 공자의 재조명이 한창이다. 중국에서 시작된 공자 열풍은 동양권을 비롯하여 서양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공자 학교가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갈수록 인간성이 말살되어 가는 현실에서 공자의 인(仁)을 바탕으로 한 덕의 사상이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빠르게 진화하는 사회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상만을 주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즉흥적이고 쉽게 전달되는 것을 더 원한다. 지식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빨리, 간단하게 지식을 얻고자 하는 생각에 책장에 꽂아 있는 고전을 찾아보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검색창을 띄운다. 
물론 인터넷에 수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내장되어 있어 그것을 찾고 발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빠른 시간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를 쏙쏙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은 매시간 업그레이드 되는 현대사회에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제 공자도 무거움을 벗고 가벼움을 입었다 
이 책 공자말씀도 카리스마를 벗고 재미를 덧붙인 지혜로운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무수히 쏟아지는 책들 모두가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것은 아니다. 더 나아가 한 권에 담겨있는 모든 말들이 가슴속까지 전달되는 것도 아니다. 각 권마다 분명 짧지만 강한 핵심이 존재한다. 그 핵심을 명언이라 하는데, 이는 작품 전체를 함축시킨 것으로 창작의 영감이 고스란히 결집되어 있는 지혜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음악에도 클라이맥스가 있듯이 경전에도 짧지만 강한 핵심이 되는 결정체가 존재한다. 이러한 핵심을 명언이라 말하는데 이는 작품 전체의 핵심을 함축시킨 것으로서 창작의 영감이 고스란히 결집되어 있는 지혜의 결정체이다. 
이러한 지혜의 결정체들은 알알이 열매가 되어 지금까지도 전해오고 있다. 더 나아가 그 과정에서 우리 인류에게 끊임없이 계시와 가르침을 전달해주고 있다. 이는 수백 수천가지에 달하는 후세의 작품들은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크나큰 업적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독자들을 위해 중국 역대 사상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한 고전 중에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언만을 엄선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했던 명언들의 유래와 쓰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의 새로운 장(場)을 마련했다. 
몇 천년 동안 전해오는 고전은 선인들의 경험을 바

목차
책 머리에-논어는 재미있고 공자는 유쾌하다 _4 
공자와 《논어》 _10 

첫 번째 배워야 사람이다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_14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다 _19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_23 
하늘에 죄를 짓다 _27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 _31 
부와 권세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_35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다가 미워할 때에는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다 _39 
나는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_43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_48 
남의 부귀를 시기하지 않고 탐하지 않다 _52 
어리석음은 아무도 따를 수 없다 _56 

두 번째 세상에 인仁을 펼쳐라 
축타의 말재주 _63 
중용되면 나아가 도를 행하고 버림당하면 물러나 은거하다 _66 
시간이 흘러간다 _70 
인(仁)을 행함에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_74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망치게 된다 _78 
닭을 잡는데 어찌 소를 잡는 칼을 쓰는가? _82 
함부로 지껄이거나 웃지 않다 _86 
남이 듣기 좋은 말만 꾸며대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미다 _90 
대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나이의 뜻은 꺾을 수 없다 _94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세 개를 깨닫다 _98 
행동거지를 올바르게 하다 _102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_106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_110 
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다 _114 
때가 오기를 기다려 재능을 펼치다 _118 
군자는 무리를 이루되 사사로이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_122 
머리를 산발하고 옷섶을 왼쪽으로 여미다 _126 
학문적 수양이 찬란하다 _130 
한두 마디 말만 듣고 송사를 판결하다 _134 
텅 빈 듯 아는 것이 없다 _138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갖옷을 입다 _142 

세 번째 언행을 일치하라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인을 이룬다 _149 
망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가 끊어진 집안의 대를 잇다 _154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_158 
학문이 차츰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 깊은 경지에 이르다 _162 
세월은 이처럼 흘러가는구나 _166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올 일은 잘할 수 있다 _170 
추구하는 길이 다르면 함께 일을 도모하지 말라 _174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 _178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다 _182 

네 번째 거울에 나를 비춰라 
일에는 민첩하면서도 말을 삼가다 _189 
용맹스럽고 도의를 지키다 _193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_198 
상대편에 대한 적절한 대접 _202 
옥중에 갇히다 _206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얻고 나서는 잃을까

작가 소개
  • 작가김세중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합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무소유 잠언집》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출판사
스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