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배려의 심리학

김문성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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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심리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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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92433624
책 소개
진정한 성공은 베푸는 사람의 것이다 
경영은 사람을 대하는 배려에서 출발한다 
상대방의 관심과 감동을 깨워라 

인도의 성자 바바 하리다스의 배려에 대한 이야기 중에 이런 우화가 있다. 
앞을 못 보는 소경이 밤중에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걷고 있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러자 소경이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또한 사람은 작은 일에 감동을 받는다. 작은 것이지만 그 안에는 커다란 마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남에게 많은 가치를 안겨줄수록 돌아오는 가치도 늘어난다. 인생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으로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기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결국 성공은 베푸는 사람의 것이다. 그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가 바로 배려다. 그것이 바로 공존의 원칙이다’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배려의 부메랑을 던져라! 

배려는 상대가 느낄 수 있도록 관심을 표현하고 상대의 감동을 이끌어 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읽고, 마음을 주고 받는 심리전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배려를 잘 하는 기술은 상대가 필요한 것을 먼저 알고 그것을 해 주는 것이다. 경영은 사람을 위한 배려에서 출발한다. 배려는 행복의 조건이기도 하지만,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마음의 도구이기도 하다. 

멀리뛰기 선수들은 더 멀리 뛰기 위해 도약전, 출발선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도약을 한다고 한다. 더 앞으로 나가고 싶을수록 뒤로 물러 설 줄 아는 것도 목표 달성을 위한 일종의 수단이다.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협상은 상대와 게임을 치르는 것과 같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가 되어보는 것이다.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모든 협상에서, 상대의 심리를 읽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자신의 뜻대로 협상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심리술로 파나마 운하 수주권을 따낸 미국 

1880년 미국은 이미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운하개통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파나마 지역이 가장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프랑스와 콜롬비아가 공동으로 파나마 운하 건설 계약을 체결한 뒤였고 이것을 안 미국은 속이 아플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프랑스가 자금부족으로 미국에게 파나마

목차
01 배려 

1장 배려의 마음을 전하는 대화 

1. 배려를 낚는 기술__16 
낚시바늘에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만 달아둔다 | 상대의 마음 속 욕구를 찾는다 | 상대의 입장에서 판단한다 | 상대방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인다 | 미소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된다 | 상대의 이름을 기억한다 |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다 | 상대방의 관심사를 화제로 삼는다 
2. 나쁜 배려를 피하는 기술__39 
상대방에게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 가능한 한 논쟁을 피한다 | 대화 중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다 |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한다 
3. 좋은 배려를 하는 기술__58 
긍정적 대답을 이끌어내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 자기는 듣고 상대는 말하게 한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연출한다 | 경쟁심을 자극한다 |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 준다 |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한다 |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만든다 

2장 배려의 마음에 담긴 심리 

1. 설득의 세계에도 색깔이 있다__86 
가족이나 취미의 이야기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 망설이는 손님에게 선택의 범위를 정해준다 | 때로는 육체언어가 설득에 효과적이다 |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최후에 발언하라 | 상사를 설득하려면 되도록 거리를 두어라 | 학력이 높으면 양면설득이 효과적이다 
2. 배려의 기술로 사람을 읽는다__96 
손발의 움직임으로 마음을 읽는다 | 버릇으로 마음을 읽는다 | 복장, 소지품으로 마음을 읽는다 | 몸매로 성격을 읽는다 | 조울질의 비즈니스 상대와 조울질의 여성 
3. 심리의 허점을 활용하는 방법__121 
30초 안에 상대를 자기 페이스로 만든다 | 1분이라는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숫자를 활용하라 | 기대심리의 허점을 찔러 사람을 분발시켜라 | 회의 스타일을 바꾸는데도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 기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지속시켜라 | 사고를 줄이려면 마르베르의 법칙을 활용하라 |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추구하라 

02 관심 

1장 관심을 드러내는 기술 

1. 상대의 마음에 다가서는 방법__138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라 | 누구에게나 설득력이 필요하다 | 상대방에게 딱지를 붙이지 말라 |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다 |‘YES’라는 말에 올인하라 
2.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__153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남성이 꼭 알아야 하는 ‘여성심리 40가지’| 여성이 꼭 알아야 하는 ‘남성심리 40가지’ 
3. 너와 나의 경계를 허무는 비결__165 
6초만에 대인공포증을 격퇴하는 방법 |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작가 소개
  • 작가김문성
김문성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에서 중앙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였다. 귀국하여 잡지사 등에서 번역일을 하다가 잡지사를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였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에서 응용발달심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긍정의 삶’ ‘성공한 사람에게 이런 것을 배워야 한다’ ‘무소유의 철학’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좋은 인생 좋은 습관’ ‘마음을 사로잡는 데이트 심리학’ ‘유식의 즐거움’ ‘심리학의 즐거움’ ‘이기는 심리학’ 등 다수의 번역서와 편서가 있다.

출판사
스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