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대부분은 미국인들의 피상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 그들의 행위 기저에 흐르고, 그들을 움직이는 신념과 습관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미국 사회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애매모호하고 혼돈된 모습이나 단편적인 편린으로 다가올 뿐이다. 이 책은 미국의 문화적 요소에서 가장 본질적인 키워드 10개를 선별하여 역사적 사례와 현실을 동시에 병치시켜 살펴보았다.
목차
열 가지 문화코드...3 다수의 횡포에 대한 견제-개인주의...7 미국인의 원초적 생존 방식-자유의 예찬...14 보통 사람의 나라-평등주의...23 미국의 수출품 No.1-법치주의...33 멜팅 포트를 넘어 샐러드 보울로-다문화주의...41 충성 서약과 악의 축-퓨리턴 정신...55 움직이는 서부-개척정신...63 검증되지 않는 것은 믿지도 말자-실용주의...73 맨해튼 프로젝트와 아메리칸 시스템-과학ㆍ기술에 대한 신뢰...78 비즈니스 매너-미래지향성과 직설적 표현...84 열 가지 코드를 마무리지며...92
작가 소개
작가김형인
지은이 김형인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대우교수. 미국 뉴멕시코 대학 사학과 졸업. 노예제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음. 저서로는 『현대 미국사의 흐름』등. 역서로는 『한국전쟁: 국제사』등. 논문으로는 「가치 차원에서 본 미국인의 문화코드: 과거와 현재의 행동양식」「미국 흑백인종주의의 특성과 변천: 노예제도에서 민권운동까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