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의 경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는 책. 저자가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했던,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쓴 글들을 거리의 독자, 대중의 편에서 다시 정리하였다.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목차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어서 문학은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문학의 철학성 문학의 철학적 세 가지 가능성 '철학'의 분류적 뜻과 평가적 뜻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언어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작가 소개
작가박이문
박이문 (ynhui@hananet.net)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 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 서울대 불문과와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소르본느대학에서 불문학박사 학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주요 저서로는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 『시와 과학』 『문학과 철학』 『인식과 실존』 『노장 사상』 Essais philosophiques et litteraires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