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의 역사를 여러 영화를 통해 살펴보는 책. 대표적인 전쟁영화들을 바탕으로 전쟁의 기원과 과정, 그 영향을 서술하였다. 저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쟁영화를 통해 태평양전쟁사에 접근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평양전쟁과 일제 강점기에 대한 학구적인 관심을 갖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태평양전쟁의 발발 배경과 이해당사국들 간에 얽힌 국제적인 문제 등을 언급한 후, 이 사건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도라! 도라! 도라!>, <그들은 희생양이다>, <미드웨이>, <과달카날 다이어리>, <유황도의 모래>, <반딧불의 묘>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