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메이드 인 블루 그녀가 행복해지는 법 101

송추향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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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메이드 인 블루 그녀가 행복해지는 법 101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4 MB이용기기
ISBN9788901173597
책 소개
행복해지는 법… 행복하지 않던 시절을 잊지 않는 것!

이 책은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순간. 삶의 곳곳에 숨어있는 유쾌한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머물 곳이 없어 아이를 안고 찜질방을 전전하면서도 이미 자기 안에 있는 행복, 상황이 어찌 변하건 결코 부서지지 않는 그 단단한 결정체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누구나 쉽게 불행할 것이라고 치부하는 인생살이에도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순간은 분명히 존재하는 법이라는 것을 잘 전해주고 있다. [양장본]

목차
Prologue  이미 당신은 충분히 행복하다 

Chapter 1 - 블루 노트 
당신과 나, 이 길 위에 있다는 것 /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 / 절대로 잊혀지지 않겠다 / 굿바이 스무 살 / 윤리적 여행 / 생활인 가정이 주는 위안 / 비겁해, 비겁해 / 평생 추억할 사람 하나 / 휴머니즘, 휴머니스트 /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 셀프 사진을 찍어라 / 남자 말고, 아버지 / 중독, 그리 희귀하지 않은 것에 대한 / 이름표를 붙여라 / 소망하라! 내게 금지된 것들을 / 최고의 선택에 수반되는 절대기준 

Chapter 2 - 행복해지는 법, 행복하지 않던 시절을 잊지 않는 것 
공간, 이 한 몸 누일 수 있는 / 삼겹살에 소주 한 잔! /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 21세기를 산다는 것 만으로도 / 원활한 배설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 처음부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 파티가 필요해 / 그대가 남긴 조그만 쪽지 / 가학 본능 / ‘무대뽀’ 정신 / 한 걸음 물러서서 사태를 지켜볼 것 / 방황하는 시간 / 작전상 후퇴 / 돌이킬 수 없는 이 순간 / 모른 척하기 / 선배 / 관성과 탄성의 조화 

Chapter 3 - 지독히 구하고 아낌없이 버리기 
슬그머니 다시 시작하기 / 추억에는 힘이 없다 / 밀어(密語) / 서른 번째 생일 밤 11시 56분 / 조급해하지 말기 / 걸레의 나머지 끝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 / 같은 곳을 바라보다 / 등을 돌리고 있어도 함께하는 시간 / 정확히 해둘 것 / 만병통치약 / 찢어지는 옷처럼 떠나가다 / 효자손과 팡팡이 / 그렇게 대단한 존재는 없다 / 뛰어드는 거야 / 이빨 좋은 푸른 상어처럼 / 치열하게 살기 / 놓칠 수 없어 / 가늠할 수 없는 긍정의 힘 /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 / 대안을 찾아내는 눈 / 주인을 찾는 분은 벨을 누르세요 / 항상 엔진을 켜둘게 / 답장을 부탁해 / 숨을 곳은 없다 

Chapter 4 - 지구를 덜 위협하면서 살아가기 
당신을 닮은 딸 / 그냥 너, 에게 기울어진다 / 훌륭한 남자 / 연애의 생산성 / 땅과 친해지기 / 보이는 그대로 / 상처를 아무는 힘 / 부지런히 들여다보기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 잠복기 / 흔적 남기기 / 당신만의 문제는 아니야 / 물품보관소 / 5천 원의 여유에 대한 단상 / 일광욕 / 농담에 성공했을 때 / 새끼손가락 / 기본 티셔츠를 많이 갖출 것 

Chapter 5 - 꽃을 지향한다 
박제된 행복엔 무던해지기 / 조금 덜 프로페셔널해지기 /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 / 유쾌하게, 외롭지 않게 / 결핍을 즐겨라 / 과일을 먹자 / 끊임없이 꿈꾸기 / 더 많이 사랑하기 / 텔레비전 같은 사람 / 그를 기억한다 /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 / 꽃을 지향한다 / 아침밥 꼭 챙겨 먹기 / 먼저 인사하기/ 소통을 위하여 / 어색함을 덜어주는 의자 / 나한테 명령해줘! / 조금만 도와주시면 / 발레리나 강수진의 틈 / 탈출에의 의지 / 하루를 좀 일찍 시작하기 / 반짝이는 사람들 / 기나긴 하루에 마침표가 되어주는 사람 / 이제는 좀 쉬자

작가 소개
  • 작가송추향
저자 | 송추향  
가을에 태어나서 ‘秋香’. 재미있는 것만 하려고 드는 덜 성숙한 성인이지만, 어떤 일도 재밌게 할 줄 알 고, 이제 겨우 세 번째 생일을 맞은 딸아이가 빨리 커서 엄마의 좋은 술친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언더 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대중에게 소통시키기 위해 만든 문화 잡지 『보일라(VoiLa)』의 기자였고, 우리 사회에 진보적인 ‘콘텐츠’를 제시하고자 탄생한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의 연구원이자, 비주류 인생들과 연대하려는 모험을 꿈꾸는 ‘비주류문화발전소’ 대표이고, 연극 · 영화 · 여행 · 평면도 · 탄산음료, 그리고 술에 환장하는 평범한 사람이며,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구린 날씨 어쩌고……’ 멍청한 말머리를 들이대곤 하는 휴머니스트.

출판사
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