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동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1 일본, 잘 알 듯 하면서도 모를 나라
도쿄의 금싸라기 땅에는 빌딩이 아니라 공원이 있다
가나자와에는 에도 시대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홋카이도를 가면 아마추어도 프로 못잖은 사진 작가가 된다
사라져 가는 홋카이도 원주민의 삶
Travel 2 몽골, 현대적 변화를 꿈꾸는 유목민들이 사는 나라
고비 사막, 야채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 곳
홉스골 호수, 캐시미어 장갑의 온기가 있는 곳
몽골이 변화하고 있다
Travel 3 중국이 가진 잠재력은 어디까지일까
베이징의 우스이 거리, 황사 바람 부는 왕후징 거리 옆 한적한 산책로
상하이와 선전은 중국의 미래를 품은 경제 개방 지역이다
홍콩, 아찔한 스카이라인을 뽐내다
만주, 한민족의 뿌리가 살아 숨쉰다
다롄과 뤼순, 그토록 바라던 독립이 왔는데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쓰촨, 참사 현장 그대로 박물관을 세우는 곳
티베트, 모든 생활은 티베트 불교로 통한다
Travel 4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낸 세상, 타이완의 예류(野柳)지질공원
Travel 5 러시아 동부의 지신허 마을을 아십니까
2 인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6 인도, 찬란한 유적 속에 아픈 역사를 감추다
암리차르, 평온한 모습의 이면에 감추어진 아픈 역사가 있는 곳
다르질링, 식민지 시절 영국 총독의 별장이 호텔로 쓰이는 곳
Travel 7 동남아시아, 물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들
톤레사프 호수, 프라혹 냄새가 물씬 나는 캄보디아 인의 삶터
호이안, 베트남의 고대 도시
필리핀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탈거리가 있다
Travel 8 오세아니아, 신의 축복을 받은 자연 환경
푸른 안개의 산, 블루 마운틴
크라이스트처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 관리된 하천 수계와 습지
뉴칼레도니아,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주력 산업은 니켈
3 아프리카, 서남아시아의 틈새를 보다
Travel 9 아프리카, 복잡한 문화가 어지럽게 얽혀 있는 곳
오랑, 아랍과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를 한꺼번에 품다
튀니지, 지중해 영향권과 사하라 사막권의 경계
Travel 10 서남아시아, 동양과 서양의 격전의 흔적이 생생하다
이스탄불, 중세와 근세를 지배했던 동서 문명의 교차로
이즈미르, 역사의 선물 에페스와 전설이 복원시킨 트로이
파묵칼레, 온천수가 만든 고대 도시
카파도키아, 신에 대한 끈질긴 믿음의 흔적
이란의 시라즈, 여성에게 하여간 불편했던 곳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여성 차별의 이슬람 종주국
4 유럽의 틈새를 보다
Travel 11 영국이 논어의 ‘온고이지신’을 말하다
런던, 현대 미술의 중심지가 되다
브라이턴, 언제 가든 볼거리가 넘치는 곳
윈저, 장난감 속 레고가 현실로 튀어나오다
리버풀, 버려진 항만을 문화 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저력
뉴캐슬, 낡은 거리에서 가능성을 찾다
게이츠헤드 외곽의 메트로 쇼핑 센터에서 미국식 쇼핑 패턴이 등장하다
하일랜드, 괴물 네시 전설의 바로 그 곳
엑서터에서 ‘험한 세상 위의 다리’를 그리다
Travel 12 유럽의 저력은 도시 문화에서 나온다
핀란드 헬싱키의 짧은 하루, 헬싱키에서 만난 사람들
노르웨이 몰데, 태양빛이 귀하고도 귀한 노르웨이의 숲
체코의 프라하, 시간과 자유와 사랑이 현존하는 도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아픈 기억 너머로 살아있는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곳
스위스의 루체른, 가장 스위스적인 역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