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하지환
저자 하지환(정재민)은 하지환河智環은 지혜를 강처럼 흘려 널리 공유하자는 뜻으로, 새로운 생각과 가치로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을 지향하는 저자의 인생관이 담긴 필명筆名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법 석사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시험 합격 후 국방부 국제정책팀 법무관을 거쳐 판사로 6년째 근무하다 ‘독도 인 더 헤이그’를 읽은 외교통상부장관의 제의를 받고 2011년 8월부터 외교통상부에서 독도법률자문관으로 활동 중이다. 대학시절 뒤늦게 습작을 시작한 그는 장편소설로 <사법연수생의 짜장면 비비는 법(2004)>, <독도 인 더 헤이그(2009)>, <소설이사부(2010)>을 출간했다. <소설이사부>는 매일신문사의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을 수상했다. 법관이 왜 소설을 쓰는가 하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한다. “법관의 일과 소설가의 일은 닮았다. 법관은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고, 소설가는 거짓(허구)을 통해서 진실을 말한다. 어느 쪽이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애정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이에 소설가는 현실을 살피고, 법관은 문학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