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당한 아이들의 아픔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보듬는다!
『블루피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 '화리데 칼라트바리'의 신작으로, 마음속 깊은 대화를 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글로 담아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소통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주인공이 자신과의 소통으로 자아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우리 주변의 아픈 아이들, 소외당한 아이들의 내면을 돌아보고 우리 주변의 가족과 이웃, 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겨보게 한다. 한국문학을 공부한 이란대사관 참사관 모르데자 솔탄푸르가 직접 번역하여 작품이 가지고 있는 깊은 의미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충실하게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