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임순득: 대안적 여성 주체를 향하여

이상경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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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200 ⓒ
임순득: 대안적 여성 주체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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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표지글]

임순득이라는 아직은 낯선 작가가 바로 독자들이 1930년대의 새로운 여성들을 만나는 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일찍이 강경애와 나혜석에 관련된 작업을 한 이후, 2000년대 내내 최정희, 임순득, 지하련 등 1930년대의 여성 작가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온 셈이다. 강경애에서 출발한 여성 작가에 대한 나의 관심이 나혜석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임순득으로 내려온 형국이다. [양장본]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임순득의 삶과 문학
제1장 여성문학사와 임순득
제2장 가족환경과 지적 성장의 배경
제3장 독서회와 학생맹휴를 통해 성장한 여학생
제4장 새로운 세대의 대변자, 작가가 되다
제5장 여성평론가의 등장
제6장 일제 말기 파시즘과 여성문학
제7장 해방과 여성문학의 새로운 시작
제8장 전쟁 이후, 미완의 여성문학

제2부 임순득 작품 선집
1.소설
2.평론
3.수필

부록

작가 소개
  • 작가이상경
저자 : 이상경
지은이 이상경은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강경애 연구」로 석사를, 「이기영 소설의 변모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있다. 『강경애전집』(소명출판, 1999)과 『나혜석전집』(태학사, 2000), 『일제 말기 파시즘에 맞선 혼의 기록』(역락, 2009)을 펴냈고, 『한국근대민족문학사』(공저, 한길사, 1993), 『이기영-시대와 문학』(풀빛, 1994), 『강경애, 문학에서의 성과 계급』(건국대 출판부, 1997), 『인간으로 살고 싶다』(한길사, 2000), 『한국근대여성문학사론』(소명출판, 2002) 등의 책을 썼다.

출판사
소명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