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학의 장과 시인의 선택』은 식민지 시대 문화를 보다 중층적이고 복잡한 체계로 파악하면서 그 안에 놓인 작가의 선택 역시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것임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기획된 책으로 근대문학의 장이라 불리는 1910년대 이후 고민했던 근대작가들의 주체적 실천에 주목하고 있는 연구서이다. 총 3부로 나누어 작가가 창조한 독자적 미학과 사회.문화적 전환기에 대응하는 서정시의 변화 그리고 식민지 근대 문화의 타자였던 여성 혹은 여성성의 문제를 다루었다.
목차
책머리에
1. 근대문학의 장과 창조적 전략 2. 문학사의 전환과 서정시의 변화 3. 식민지 근대문화와 여성, 여성성
참고문헌
작가 소개
작가김진희
저자 : 김진희 지은이 김진희(金眞禧, Kim, Jin-Hee)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평론집 『시에 관한 각서』, 『불우한, 불후의 노래』, 『기억의 수사학』이 있고 연구서로는 『생명파시의 모더니티』, 『젠더와 탈/경계의 지형』(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