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라디오 지옥

윤성현
바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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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200 ⓒ
라디오 지옥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8 MB이용기기
책 소개
까칠하고 신랄한 입담의 윤성현, 그가 의외로 친절하게 써내려간 이야기!

거침없는 음악이야기와 따뜻한 일상 이야기가 담긴 윤성현의 라디오책『라디오 지옥』. G드래곤의 노래와 표절시비가 일어난 원곡들을 나란히 선곡해 세간의 이슈를 한 몸에 받았던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의 PD 윤성현의 쿨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방송에서 DJ로 활약하는 그답게, 눈치 보지 않고 시크하게 이야기하는 입담이 그대로 살아 있다. 외로울 땐 카레를 먹고, 계절별로 듣는 음악이 다른 솔직하고 도발적인 윤성현의 음악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라디오 키드, 라디오 PD가 되다 
세상에서 가장 일 같지도 않은 일
연관검색어 G드래곤 사건의 전말 
Be My DJ, Please...
분열된 자아, 윌슨과 <올 댓 차트>
심야식당 창업기
막말하는 DJ - 1
막말하는 DJ - 2
막말하는 DJ - 3
욕먹는 걸 즐길 정도로 변태는 아니다
재규어와 유희열, 그리고 라디오 천국
일본 노래 나오는 라디오 어디 없나요? 
외롭고 행복한 음악도시, 몬트리올 출장기
몬트리올, 재즈의 향기로 이방인을 위로하다
두 개의 프로그램, 두 개의 하루
빨간 ON AIR 불빛의 마력
좋은 DJ의 조건?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별들이여 대답하라 이 불빛이 보인다면 
발정난 개처럼 록페 즐기기 
Autumn Compilation
잠들거나, 혹은 취하거나 
겨울 아침을 따뜻하게 깨워주는 스토브 같은 음악들
좋아서 하는 밴드 
아이돌을 위한 변명
어설픈 인디음악의 석연치 않은 구석 

파 이야기
카레의 효능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부암동이 좋은 이유 
손가락 끝에 물집
피아노 치는 날 (Melancholy Rainy Day)
비가 오면 좋은 것 
오후만 있는 일요일 보내기 
Vampire Life
타코와사비와 생맥주 (심야식당의 주문 매뉴얼)
의사와 시인
대재앙
CD 정리는 마음 정리 

남자의 자격 
허세의 원천, 런던 
사진 찍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이유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95퍼센트의 찌질한 남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어릴 적의 꿈은 접길 잘했다 
남학생들에게 ‘섹스 앤 더 시티’를 의무상영하라
한 번 쯤은 혼자 여행을 해봐야 한다 
꿈과 현실의 이분법
‘서른 즈음에’는 안틀어드립니다
라디오 PD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말엔 밖으로 나가자 (라디오는 듣지 말고)

작가 소개
  • 작가윤성현
저자 : 윤성현
어릴 적부터 산다는 건 참 외로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습관적으로 라디오를 틀어 놓고 음악과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러다 운도 참 좋게 라디오를 일 삼아 음악을 벗 삼아 살고 있다. 덕분에 인생이 많이 덜 외로워졌다.
*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윤도현의 뮤직쇼>, <홍진경의 가요광장>,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등을 거치며 윌슨의 <올댓차트>와 <심야식당>을 만들었고, 지금은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연출과 <심야식당> 진행을 함께 하고 있다.

출판사
바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