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P. T. 바넘
저자 P.T. 바넘은 미국의 흥행사. 서커스 사업을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서커스단은 후에 링링 브라더스와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thers and Barnum and Bailey Circus)가 되었다.
1810년 코네티컷 주에서 태어났으며 1834년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나가 이듬해부터 흥행사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841년에는 뉴욕에 있는 ‘스쿠더 미국 박물관’(Scudder's American Museum)을 사서 ‘바넘 미국 박물관’으로 개명하고 그 안에서 온갖 서커스 공연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동물의 털을 물고기에 붙여 만든 ‘털 달린 물고기’나 큰 물고기 머리에 원숭이 몸통을 붙인 ‘인어’ 등 수많은 가짜 물건들을 전시하여 엄청난 돈을 벌었다. 두 차례나 박물관이 화재로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으나 1871년 ‘바넘 이동 박물관’을 개관한 뒤 ‘지상 최대의 쇼’라는 이름을 걸고 서커스 순회공연을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바넘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땅을 자신의 고향인 코네티컷 주에 남김없이 기증하였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씨사이드파크(Seaside Park)이다. 그는 재산을 기부하며 “부자들을 위해 서커스를 해왔지만,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저서로는 『세계를 속인 사기꾼The Humbugs of the World, 1865』, 『경쟁과 승리Struggles and Triumphs, 1869』, 『부자가 되는 길The Art of Money-Getting, 1880』 등이 있다.
* 현대에는 바넘 효과(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라는 심리학 용어로 더욱 친숙하다.
저자 : 필립 체스터필드
저자 필립 체스터 필드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필립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이었으며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린 인물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한 그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현실주의적 안목, 인간 내면의 본성과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과 뛰어난 웅변, 매력적인 매너와 풍부한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계몽 사상가 볼테르, A.포프, J.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난다’라는 신념에 따라 정계를 은퇴한 뒤,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전 생애를 지배했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를 잃지 않고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7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서유진
역자 서유진은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제인에어』, 『셜리』 등이 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안진환
역자 안진환은 경제경영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2009년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www.intrans.co.kr)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www.transchool.com)의 대표로 있다. 인트랜스는 인터넷을 통한 번역교육으로 전문 번역가를 양성해내는 전문 번역원에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출판사 기획에 참여하고 저작권 수출업 상담까지 해주는 등 서적번역 전문업체 및 번역 에이전시로 성장해가고 있다.
저서로는 『영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