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통쾌한 동양학

김덕균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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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통쾌한 동양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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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통렬하고 시원한 동양학 강의!

동양 고전의 눈으로 오늘의 현실을 읽어내다『통쾌한 동양학』. 동양학을 알아나가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가 서로 ‘통’하게 하고, 또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구 답사 등으로 동아시아 각국을 다니며 쌓은 견문을 동양 고전과 연결시켜하며 논의를 전개하며, 동양학의 뼈대라고 할 만한 말들의 옛 흔적을 찾아보았다. 또한 고대문화 여행을 통해 개념이 갖는 본래의 의미를 찾아 갈라진 종교와 흩어진 대중과의 소통을 도왔다. 더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동아시아 문화의 본질과 그 속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한 고민과 나름대로의 해법을 담았다.

목차
머리말_ 즐거운 동양학을 위하여

제1부 오래된 말들의 부활
하나  | 공부를 무기로 삼는 사회
둘  | 몸과 마음으로 하는 공부
셋  | 제사와 구더기의 관계
넷  | 제사를 지내는 진짜 이유
다섯  | 차례인가, 다례인가, 주례인가
여섯  | 군주는 배, 서민은 물
일곱  | 빗나간 충성
여덟  | 명당明堂에 대한 오해
아홉  | 역易에 숨겨진 뜻
열  | 한자의 수는 왜 계속 늘어날까
열하나  | 가난함이 공자를 만들었다
열둘  | 벌목과 사냥이 효와 무슨 관계인가
열셋  | 예禮는 발을 열심히 움직이는 것
열넷  | 오랑캐, 창조와 집적의 차이
열다섯  | 신라의 화랑은 어떻게 변질되었나
열여섯  | 유교는 경제를 무시한 적이 없다
열일곱  | 당나라의 절묘한 성경 번역
열여덟  | 원효는 정말 해골바가지의 물을 마셨을까
열아홉  | 퇴계가 페미니스트인 몇 가지 이유
스물  | 주자학은 산에서, 양명학은 도시에서
스물하나  | 내용이 좋아도 포장이 지나치면
스물둘  | 죽음에 대한 동양적 고찰
스물셋  | 역사 속의 유가문화

제2부 고전의 눈으로 읽는 현실
하나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둘  | 세계화시대 세계화하지 못한 것
셋  | 문화 포용정책의 위력
넷  | 날로 먹는 나라, 삭혀 먹는 나라
다섯  | 일본이 부러워하는 한국의 효문화
여섯  | 자연재해가 만든 일본인의 품성
일곱  |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명당
여덟  | 이상사회, 아무것도 안 해야 이뤄진다?
아홉  |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열  | 왜란 때 의병의 배후에 있었던 것은
열하나  | 경종이 후사를 두지 않은 진짜 이유
열둘  | 동양의 가족은 마치 생명체 같다
열셋  | 가족주의의 재활용은 가능한가? 
열넷  | 가족해체와 애완동물
열다섯  | 멀수록 더 간절해지는 효
열여섯  | 고산족의 살인에 종지부를 찍다
열일곱  | 지하철만 타면 눈을 감는 사람들
열여덟  | 오래된 주제, 선과 악
열아홉  |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 화근이다
스물  | 회초리와 교육
스물하나  | 서당의 작은 역사
스물둘  | 황제도 스승 앞에서는 예를 갖췄는데
스물셋  | 줄 세우기 교육, 과연 옳은가?
스물넷  | 공공의 심부름꾼에게 바라는 것
스물다섯  | 발해는 발해일 뿐
스물여섯  | 단군릉은 어디에?
스물일곱  | 동방예의지국, 서방예의지국
스물여덟  | 군자 같은 소인, 소인 같은 군자
스물아홉  | 현대판 합종연횡
서른  | 아시아적 가치의 경쟁력
서른하나  | 유교문화, 재활용 가능할까?
서른둘  | 밥 하는 사람, 밥 먹는 사람
서른셋  | 진시황과 베이징 올림픽
서른넷  | 일반화된 중국의 대對 한반도 인식
서른다섯  | 문화민족의 저력
서른여섯  | 중국의 편협한 애국주의 열풍을 염려하며
서른일곱  | 중국, 희망인가 두려움인가?

작가 소개
  • 작가김덕균
저자 : 김덕균
저자 김덕균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박사후과정(Post-Doc)을 수료한 후, 성균관대, 중앙대,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연구학자, 산동사범대학 외국인 교수, 서일대학 교양과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효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공문의 사람들』 『새 시대를 꿈꾸며 황종희의 명이대방록』 『그림으로 읽는 동양의 효문화』 『명말청초 사회사상』『동양사상』(공저) 『왕양명 철학연구』(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명이대방록』 『잠서(전2권)』 『역주 고문효경』 『동양을 만든 13권의 고전』(공역) 등이 있다. 현재 동양학의 즐거움과 한국의 효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대중강연에도 힘쓰고 있다.

출판사
글항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