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끝별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문학사상》신인발굴 시부문에〈칼레의 바다〉외 6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07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집《자작나무 내 인생》,《흰 책》,《삼천갑자 복사빛》, 시론?평론집《패러디 시학》,《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오룩의 노래》, 여행산문집 《여운》,《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 온다》와 시선평론집《시가 말을 걸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