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인생론을 펼친『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이 책은 평범한 인간의 삶을 통해 행복과 인생살이, 지혜로운 생활을 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생활의 평범함에서부터 자연에 관한 놀라운 사색과 유머, 성실성을 담은 글들을 통해 일상속의 아름다움과 유쾌함을 읽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독자에게 올리는 사과문
1부 어느 무명 철학자의 시시한 이야기 유언/ 여성 창조론/ 여성 찬양론/ 미인이 되는 길/ 브라의 매력/ 미국의 섹스 스캔들과 위선/ 데이트하는 요령/ 보험 이야기/ 부자가 되는 길/ 돌 이야기/ 앉아서 돈 받기/ 어머니 장사/ 시시한 이야기/ 황금의 위력/ 이름
2부 어느 무명 철학자의 구혼 광고 평화조약/ 공모/ 딸애의 결혼식/ 구혼 광고/ 전처 이야기/ 현처 이야기/ 추신/ 알리는 말씀
3부 어느 무명 철학자가 말하는 ‘허영’과 ‘감사’ 22G/ 살기 좋은 나라/ 헝가리 쇼프론의 미친놈/ 루마니아의 효녀 심청이/ ‘허영’과 ‘감사’/ 빨랫줄과 아파트 호텔/ 음악/ 나무/ 박테리아 ? 이 ? 쥐 ? 사람/ 코/ 빨강머리 처녀/ 글쓰기와 화장술/ 두 통의 편지/ FDS
4부 어느 무명 철학자가 말하는 ‘진리보다 더 높은 진리’ 이란혁명과 장 칼뱅/ 신신新神과 구신舊神/ 민주주의와 선거/ 진리보다 더 높은 진리/ 4월 바보와 춘열春熱/ 미국 가정 편력 후기/ 미국 사람과 열쇠/ 용기/ 신입생에게 보내는 환영사/ 대학교육의 혜택
에필로그 촌놈의 행복론
작가 소개
작가전시륜
전시륜
1932년 충청도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 공대 재학중 군에 입대하여 마산 군의학교 복무중 『마산일보』에 '구혼광고'를 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제대 후 미국 켄터키 주 베리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다. 평생 모국어로 된 한 권의 수필집을 세상에 남기는 게 가장 큰 소원이었으며 마침내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출간을 앞두고 1998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