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금융주체, 금융수단, 금융기관,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조직과 정책적 금융환경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미시금융론과 종래의 화폐금융론의 주요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거시금융론으로 구성되어 왔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많은 금융기관이 문을 닫거나 파산하였다. 그 후 금융산업의 새로운 질서는 금융의 정보화, 증권화, 국제화, 겸업화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러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제도와 체제의 변화를 중심으로 전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개정작업을 하였으며, 특히 금융기관, 금융시장론을 중심으로 한 미시금융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정하였다.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