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김종훈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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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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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88950927172
책 소개
직장이 천국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그럼 직장을 천국으로 만들면 되지! 

만약 직장이 천국이라면? 그럼 어떻게 될까? 아마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은 바뀔 것이다.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일단 아침에 눈을 뜨면 천국에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즐거운 마음에 저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이다.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니까 자연히 성과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인생은 허무해지지 않고 보람으로 꽉 찰 것이다. 우리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이 천국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그건 그저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일 뿐일까. 직장은 지옥은 아니라고 해도 악마 같은 상사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당연하고 월급은 굴욕과 수모를 참아낸 대가로 받는 돈이고 로또가 당첨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다녀야 하는 곳일까? 그리고 우리 모두는 언제 직장에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해 하며 불안해해야 하는 걸까? 일터를 직장인의 천국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로 불가능한 꿈일까? 
여기 한미파슨스의 사례는 직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일이 반드시 불가능한 꿈만은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지금 당장은 천국이 아니더라도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한미파슨스는 공개적으로 내놓고 구성원이 최우선임을 천명하고 무엇보다도 새 구성원을 뽑을 때도 ‘직장인의 천국을 구현하는 한미파슨스’라는 카피를 쓴다. 기업의 최종 목표다. 


출근하고 싶어 안달 나는 회사를 만들어라! 일터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라!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꿈의 직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매진해왔다. 그는 어떻게 하면 직장을 천국으로 만들고 구성원 중심의 회사로 만들까를 고민하던 중 2000년 일하기 좋은 기업, 즉 즐겁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운동인 GWP 개념을 알게 됐다. 그는 그 뒤부터는 최우선적으로 혼신을 다하여 ‘꿈의 직장 구현’‘직장인의 천국’을 만드는 것에 몰두했다. 그 결과 가시적으로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2009년에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그럼 직장을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꿈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가 직장생활을 할 때 말레이시아 쌍둥이 빌딩 KLCC 현장 근무를 할 때다. 어느 날 현지 학교를 다니던 아이들 표정이 시무룩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별생각 없이 딸아이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시무룩하니?” 
“방학을 해서요.” 
그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이들이라면 학교 가는 것보다 방학

목차
추천사 
창조 경영의 실전 교과서 ∥ 이어령(전 문화부 장관) 
CM 훌륭한 일터 만들기 ∥정준양(포스코그룹 회장) 

Part 1 직장 천국 만들기 프로젝트 

직장을 천국으로 만들자 
출근하고 싶어 안달 나는 회사/ 구성원이 주인인 회사/ 핵심 가치는 배려와 열정 

회사의 주인은 구성원이다 
고객과 구성원, 누가 우선인가/ O이론/구성원을 최우선 배려하라/구성원의 가족까지 돌봐라/구성원의 출산을 장려하고 적극 지원한다/ 구성원의 불행을 끝까지 책임진다 

오늘보다 나은 준비된 내일 
회사가 주는 최고의 선물은 ‘무자비한 훈련과 교육’/구성원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라/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경영권 승계 

· 두렵지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Part 2 미래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는 된다 
전쟁터 같은 현장이 최고의 학교다/자부심은 혼신을 다 바친 자만이 갖는 훈장이다/경쟁하지 말고 뛰어넘어라/처음 해보지만 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만들어라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일하는 데는 광신도 같은 열정과 헌신이 필요하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얻어라 
102층 시너지파크에 CM의 꿈을 쏘다/위기는 도둑처럼 몰래 온다/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함께한다/고통을 서로 품앗이하라/대 사멸 시기 이후의 비약적 진화 

기적은 있다 
단 1퍼센트의 가능성에 도전하다/상암동 쓰레기더미에서 피운 CM의 꽃/CM의 기적, 4강의 기적/우리의 이름은 한미파슨스/나란히 평등한 원탁회의/소통만 되면 만사형통이다/CEO의 편지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가 꿈꾸는 엘리시온/간절하고 절실한 꿈을 가져라/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나만의 큰 바위 얼굴을 가져라 

Part 3 초 일류 기업 만들기 프로젝트 

모든 결론은 결국 성과다 
천국 같은 직장, 최고의 성과/구성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한미파슨스 웨이/리더십이 살아 있는 조직에서 일하라 

패러다임을 바꿔라 
혁신을 위해서는 발상을 전환하라/뜻밖의 보너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줘라/판을 새로 짜라/발은 현재에 눈은 미래에 

블루오션은 가까운 곳에 있다 
작은 고객도 소중하다/고객의 요구에 한 발 먼저 다가가라/새 집 줄게, 헌 집 다오! 

글로벌 스탠더드로 무장하라 
거시적 안목으로 연구하라/코리언 스탠더드는 과감히 버려라/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해/글로벌 스탠더드가 곧 선진화다 

세계 최고를 향하여 
글로벌 톱 10 CM 기업의 비전/진정한 최고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세계 1위

작가 소개
  • 작가김종훈
김종훈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194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주)한샘건축연구소와 (주)삼성물산 등에서 일했다. 
1996년 6월 18일 한미파슨스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CM사업을 시작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한 사람의 인원 감축 없이 지금까지 서울 월드컵 경기장, 타워팰리스, 과천국립과학관, 알펜시아 리조트 등 국내외 약 700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2010년 현재 중국,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6곳의 해외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동남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서남아시아, 동유럽, 미국 및 남아메리카 등 35개국에 진출하여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2008년 미국 ENR지 선정 세계 16위의 CM 회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상 7년 연속 수상(2009년에는 종합 대상 수상)했다. 
현재 그는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 공학한림원 정회원, 국토해양부 장관 정책 자문위원, 한양대 광운대 겸임교수, KT&G 사외이사, 홈플러스 e파란 재단이사, 중부재단 이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이사장을 맡고 있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