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저 먼 아프리카의 이쯔리 숲으로 가고 싶다

방훈
도서출판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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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아프리카의 이쯔리 숲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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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열림시
황량한 바다에서 우리는 

하나의 불씨들이 모여
광장에
모닥불을 지피듯
하나의 나무들이 모여
새들이 잠드는
숲을 이루듯
하나 하나의 우리들이 모여
저 황량한 삶의 바다에
섬을 만든다
우리의 사랑을 만든다

목차
열림시●황량한 바다에서 우리는●4
열림글●그대의 그리운 발자욱 소리를 기다리면서●5

제 1 장 
저 먼 아프리카의 이쯔리숲으로 가고 싶다 

세상은 격랑의 바다●12
도시의 철새●14
월미도에서●17
노래방에서●19
1998년 7월, 서울의 장마●21
그리움의 섬에서●23
고독이라는 슬픈 병명으로●25
해오라비 난초●27
이 황무지 어둠속에서●28
저 먼 아프리카의 이쯔리 숲으로 가고 싶다●30
들녘에서●33
그대와 내가●35
새벽숲으로 가라●37
다시는 날지 못하리●39
그 해의 추웠던 여름●41

제 2 장 
꿈꾸는 숲으로 가라 그대들이여

나의 새들이여●44
남한산성●46
이 미친 시대에서●47
언어의 마을에서●48 
꿈꾸는 숲으로 가라 그대들이여●49
칠월의 장마●52
어둠이 오자 그는 혼자였다●53
스물 아홉 이 도시에서●54 
겨울의 언어●56
작살나무가 되어●59

제 3 장 
섬으로 가고 싶다

섬으로 가고 싶다●62
광화문에서●64
연인에게●66
너에게 가마●68
난지도에서●71
내 가슴속의 또 다른 나●74
우리네 삶은●76
독백●78
떠도는 섬● 80

제 4 장 
슬픔이 복받치는 날에는 

춘란●82
길을 가다 가끔은●83
아비의 역마살은 언제 끝나려나●84
꽃이 되어라●87
서울 종로에서●89
겨울바다로 가서●91
겨울 새벽바다에서 우리의 광장으로●91
겨울바다 어느 아픈 저녁의 풍경●93
개불알꽃●96
수몰지구에서●98
슬픔이 복받치는 날에는●100

제 5 장 
그 강변에 서면

우리는 왜 강이 되지 못하냐●104
아픔이 흐르는 가을강●106
중랑천에서●108
추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111
하구에서●113

방훈의 연작시집에 부쳐 
신화가 떠나버린 시대의 앤솔로지●116

작가 소개
  • 작가방훈
방 훈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출판사
도서출판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