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어린이를위한동화

방훈
도서출판그림책
0 (0명)
47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5,500 ⓒ
어린이를위한동화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책 소개
작은 연못

깊은 숲 속 오솔길 옆에 아침마다 노루며 토끼가 물을 마시러 오는 아주 작은 연못이 있었단다. 그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오래 전부터 사이좋게 살고 있었지. 얼마나 사이가 좋았는지 둘의 우정을 숲 속에 사는 모두가 부러워했어. 그런데 둘의 우정을 시샘한 물방개가 우정을 깨트리려고 계략을 세웠어.
물방개는 붕어 한 마리에게 몰래 다가가 귓속말로 얘기했지.
“얘 저 붕어가 나한테 살짝 말했는데 네가 없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뭐라고 정말 쟤가 그랬단 말이야?”
그리고 다른 붕어에게도 몰래 말했어.
“쟤가 그러는데 세상에서 네가 제일 못생겼대” 
물방개의 거짓말에 화가 난 붕어 두 마리는 서로 크게 다투었어.
결국 붕어 한 마리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며칠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죽어버렸단다. 죽은 붕어는 물위에 떠올랐고 남은 붕어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지. 
사이좋았던 붕어가 죽어버린 연못의 물은 썩어갔고, 더 이상 노루랑 토끼도 물을 마시러 오지 않았어.

목차
파리의 목욕●11
욕심 많은 원숭이 ●14
놀란 토끼●17
선비와 책●20
수족관 이야기●23
당나귀의 방귀●25
비단벌레 이야기●28
고슴도치●31
작은 나무●33
갈매기의 꿈●36
뱀 이야기●38
작은 연못●40
독수리●42
공작과 학●45
굴참나무●48
황금물고기 ●50
괭이갈매기●53
청둥오리●55
꿈을 가진 달팽이 ●59
오아시스●61
소년과 메아리●63
공원 비둘기●66
가지를 친 나무●68
조개와 도요새●71
개구리의 대화●74
꿀벌 이야기●77
재주 부리는 곰●79
소와 돼지●82
집을 짓지 않는 뻐꾸기●84
여치와 개미●86
그림자●89
바다이야기●91
비둘기와 사냥꾼●93
광대버섯●96
콩 이야기●98
갈대 이야기●100
은혜를 갚은 개●103
모난 돌 이야기●107
귀뚜라미와 당나귀●110

작가 소개
  • 작가방훈
방 훈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출판사
도서출판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