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도쿄와 리스본, 상파울루, 뉴욕 등지를 오가며 자랐다. 남들보다 일찍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글쓰기는 남들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다. 서른 살을 기점으로 일과 사랑, 관계와 태도에 대한 고정칼럼을 <한겨레> <메트로>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21>등에 연재하는 한 편 ‘캣우먼’이라는 닉네임으로 KBS-FM<유희열의 라디오천국>등에서 인생상담을 했다. 출간한 책으로는 <러브 패러독스>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관찰기> <연애본능>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이 있고 가장 최근에 연애소설<어떤 날 그녀들이>를 냈다. 좋아하는 창작자는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드보통, 우디 엘런이고 비 오는 날씨와 보사노바음악, 수국꽃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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