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지휘한 지휘자 홍준철을 만나다!
홍준철 감동 스토리『나는 희망을 지휘한다』. 성공회대 교수이자 '음악이 있는 마을' 상임 지휘자인 저자는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합창을 통해 희망을 심어주고자 한다. 인생의 실패로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하나의 선율로 희망을 얻었던 자신처럼 근근이 살아가는 노숙자들에게도 노래가 희망이 되리라는 믿음에서다. 그의 노력은 점차 노숙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어느새 그들의 합창은 희망을 노래하게 된다. 엉망진창 발성과 서로 맞지 않는 음정,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고민, 그리고 도전으로 노숙자들은 점차 하나의 화음을 내고, 서툴고 투박하지만 세상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하모니를 울리게 된다.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어 낸 그들의 이야기가 눈물겹고 따뜻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