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송건호 평전

김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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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호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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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론인의 참 길을 밝힌 시대의 등불 ‘청암 송건호’를 조명하다!

시대가 ‘투사’로 만든 언론선비『송건호 평전』.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친일정치 100년사>, <김대중 평전>, <리영희 평전>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김삼웅이 평생 언론인의 외길을 걸으며, 민족문제와 언론자유 등에 관한 많은 글을 남긴 청암 송건호를 재조명하였다. 송건호가 일제강점기 식민체제가 안착된 시기에 충북 온천 산골에서 태어난 이야기부터 15세에 서울로 유학을 온 이후에 헌책방을 순례하며 왕성한 독서를 통해 민족의식에 눈뜨기 시작한 이야기, 8.15해방 이후 이승만의 백색독재, 박정희의 군부독재 하에 친일파들이 득세하던 가운데 홀로 현대사 연구에 매진한 이야기 등 청암의 삶을 통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고, 그가 남긴 중요한 글과 저서들을 살펴본다.

목차
여는 글 - 푸른 이끼 덮인 큰 바위, 그 이름대로  
프롤로그 - 정론의 파수꾼 송건호의 ‘숙명’

제1장 민족의 암흑기에 태어나 성장하다 
<향수>의 무대 옥천에서 태어나 자라다
서울 유학 중 헌책방을 순례하며 민족의식에 눈뜨다 
해방공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다니다 

제2장 ‘언론독립군’으로서 언론인 본연의 책무를 외치다  
외신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하다 
이승만 정권의 전횡 아래 친일 언론들 부활하다  
논설위원·편집국장으로 독재와 싸우다 
민족지성의 반성을 촉구하고 모순된 현실을 비판하다  

제3장 오로지 언론에 살고 언론에 죽는 ‘나는 언론인이다’ 
언론인의 양심과 소신을 위해 자리를 버리다 
논설위원으로서 언론자유 수호선언에 앞장서다  
온몸으로 독재의 폭압에 저항하다 

제4장 고단하고 험난한 ‘단재의 길’을 가다  
자유언론수호 위해 ‘편집국장’마저 내던지다 
육당의 길을 마다하고 단재의 길을 가다  
언론 선비, 재야의 ‘투사’가 되다  

제5장 현대사를 연구하며 지식인의 책무를 다하다 
한국현대사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다 
재야운동의 일선에서 유신 말기를 건너다
지식인선언을 주도하다  

제6장 암흑천지 속에서 ‘민족’과 ‘통일’의 희망을 구하다  
세상은 다시 암흑천지로 변하다 
망가진 육신을 붙들고 활동을 재개하다 
역사를 기록하는 ‘통일 언론인’으로 우뚝 서다 


제7장 ‘피투성이 희망’을 부여안고 광야로 나서다   
‘송 의장’으로서 민주언론쟁취투쟁의 선봉에 서다  
겨울이 아무리 춥고 길어도 반드시 봄은 온다

제8장 민주·민족·독립언론 창달의 밑거름이 되다    
 ‘한겨레’의 염원을 모아 언론독립의 신기원을 열다 
혼신을 민주언론제단에 바친 ‘언론계의 별’이 지다 

닫는 글 -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그래서 위대한

작가 소개
  • 작가김삼웅
저자 : 김삼웅
저자 김삼웅(金三雄)은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다.《민주전선》등 진보매체에서 활동했으며,《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로 있으면서 동호지필董狐之筆의 소임을 다하고자 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냈으며,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4·3사건희생자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친일인명사전》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필화사》《한국현대사 바로잡기》《을사늑약 1905년, 그 끝나지 않는 백년》《통일론수난사》《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나》《종교, 근대의 길을 묻다》《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심산 김창숙 평전》《녹두 전봉준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만해 한용운 평전》《김대중 평전》《리영희 평전》《김상덕 평전》《이회영 평전》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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