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김백겸
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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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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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를 읽고 시인을 이해하는 ‘천개의 눈’

다중문화와 ‘멀티 라이프’ 시대의 시들『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우리 시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인 김백겸이 5년 동안 시 전문 잡지와 웹진에 기고한 글을 엮은 책이다. 다중문화와 멀티라이프 시대인 현대에서 시인으로 살아가며 사유한 시의 가치와 효용성, 시가 인간의 심혼에 왜 중요한지를 기존의 형식적 시론 대신 창작체험에 의한 견해를 담담하게 풀어낸 독특한 시론을 제시한다. 시에 관한 소박하면서도 거친 저자의 사유를 통해 삶의 과정을 드러내는 시의 세계를 만난다.

목차
책을 펴내며

Part 1 슬픈마약
다중문화와 멀티 라이프Multi Life시대의 시들
슬픈 마약
기쁜 달과 검은 달
깜빡깜빡
벌판 한 복판에 열심히 꽃을 피운 꽃나무
'하늘의 무늬'로서의 시
시의 자기갱신과 생존
시는 포에지 실현의 광장
은유의 거울과 이미지의 만화경
병든 장미
메타 패턴Meta Pattern으로서의 시들
시의 맥락과 관점 
잉카의 수혈과 시 
시인의 '중심에서 타오르는 불꽃'과 피라미드의 높이
홀로그램 Hologram과 프랙탈Fractal
'마음Mind'의 표현으로서의 시들
'알려진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을 드러내기

Part 2 내안의 데몬Demon
아름다움의 중독
모네의 <네덜란드 튤립밭>
내안의 데몬Demon
「페르시아 왕자」와 시간의 모래
흴덜린의「반평생」과 내시작詩作에 관한 노트
예술이라는 꿈의 언어
추운 날의 시 한 편
현실의 '기름'이 마르면 가상의 '불꽃'도 꺼진다

Part 3 시의 프리즘과 스펙트럼
연암의 소단적치인騷壇赤幟引에 대한 생각
'나무'의 사유와 '풀'의 사유로서의 시들
놀이하는 공간으로서의 <시와 표현>
들판의 쑥부쟁이와 상징과 쑴의 신화
침묵하는 연인의 홍조와 열망
시와 '아바타Avata'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
심미적 가치의 황혼과 시들
공감empathy의 능력과 자폐적 새로움에 대한 단상들
'천의 얼굴'인 시의 스펙트럼을 드러내는 프리즘
최고의 살균제인 태양처럼 빛나는 시들
「시여 침을 뱉어라」의 시론과 김수영의 모더니즘

작가 소개
  • 작가김백겸
저자 : 김백겸
저자 김백겸은 1953년 대전 출생.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기상예보」로 등단. 시집으로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가슴에 앉힌 山 하나』『북소리』『비밀방』『비밀정원』. 시론집으로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계간 『시와 표현』주간. 웹진 《시인광장》주간. 2005년 대전시협상, 2006년 충남시협상. 한국 작가회의 대전충남 지회장역임. 현 한국민예총 대전충남지회장.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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