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이삭 브레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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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200 ⓒ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88991958210
책 소개
세계 최고의 러시아 우주과학으로 밝힌 인체의 비밀 

2008년은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에 아주 특별한 한 해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최초로 우주로 날아간 사람. 즉 우주비행사를 마침내 소유하게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경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러시아인들의 우주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우리는 여전히 갈 수 없는 우주에 대한 동경만을 가지고 살았을 것이다. 
러시아의 이러한 우주과학기술은 단지 우주에 대한 연구와 그 실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 책의 서문을 작가가 우주비행사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주 속에는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 때와는 달리 극한 상황이 나온다. 이러한 극한 상황을 인간은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는지 과학적인 연구가 없이는 인간을 계속해서 우주로 내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최초로 우주로 갔던 유리 가가린은 인류 최초의 우주 여행을 하고 난 뒤 지구로 돌아와서 처음 며칠 동안 걷기는커녕 앉지도 못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우주과학은 결국 인체에 대한 연구를 다시 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극한 상황에서 살아날 수 있는 인간을 만들거나 그런 조건을 극복할 방안을 만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이유로 인체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진행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한 교수가 자신의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전체 과학아카데미의 연구 성과를 모았다. 
이러한 인체 및 인간의 능력의 비밀을 밝혀주는 이유는 오직 하나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인간 능력의 여유분을 최대로 활용해라 

‘인간의 뇌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며, 우리 인간은 그 뇌의 능력의 5%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신체에도 우리가 다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여유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매일 움직여주는 팔과 다리의 힘도 매일 뛰고 있는 심장도 그리고 폐도 여유분을 가지고 있다. 위급한 순간이 닥치면 인간은 자신이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능력을 벗어나서 초능력을 나타낸다. 우리는 그것을 말 그대로 초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그것은 우리가 평소에 저축해두고 있는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피로를 느낄 때 그것은 우리의 능력을 70~80% 사용하였을 때라고 한다. 이제 끝이 가까워 오니 조심하라고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그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은 무엇에 대해서 썼는가? 
제 1장 활력있는 삶과 건강 
만약에 근육에게 할 일이 없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근육은 어디서 어떻게 에너지를 받을까?/산소를 미리 빌려서 쓸 수 있을까?/더 강도 높게 운동을 하려고 할 때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힘과 지구력은 무엇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까?/피로는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운동 선수에게 심리학자가 왜 필요할까?/자신의 체형을 유지하고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걷기와 달리기는 어떤 커다란 이익이 있는가?/어떻게 숨쉬는 것이 올바르게 숨쉬는 것일까?/운동량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을까?/〈근육이 주는 기쁨〉이란 무엇인가?/〈게으름뱅이를 위한 운동〉이 진정한 운동을 대체할 수 있을까?/올림픽 챔피언이라면 이상적으로 건강한 사람일까?/무엇 때문에 최근 운동 선수들의 신기록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도핑은 왜 하는 것이고 그것이 위험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슈퍼챔피언을 키워낼 수 있을까? 
제 2장 산소와 건강한 몸 
우리 방 안의 산소의 양은 우리에게 충분할까?/지구에 있는 전체 산소의 양은 전체 인류에게 충분할까?/고산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무엇 때문에 산에 오르면 숨이 가빠지는 것일까?/고원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을 할까?/급격한 산소결핍이 가져오는 문제는 무엇일까?/어떻게 알피니스트를 도와줄까? 어떻게 비행사를 구할 수 있을까?/산소 없이 얼마나 살 수 있을까?/얼마나 오랫동안 숨을 쉬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산소는 항상 유익한 것일까 아니면 해가 될 수도 있을까?/환자에게 산소백이 도움이 될까?/〈산소 칵테일〉에 맛이 있을까?/물로 숨을 쉴 수 있을까?/산소 부족이 유익할 수 있을까?/탄산가스의 실과 득은 무엇일까?/숨쉬는 것을 배워야 하나? 
제 3장 더위도 추위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우리 몸의 열은 어디서 가져오는 것이며 그것은 어디로 사라지나?/왜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변화가 없을까?/온열중성대란 무엇인가?/인간이 견딜 수 있는 추위는 어느 정도 일까?/왜 몸이 언 사람은 몸을 움직이면 안될까?/추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인간은 영하 90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몸을 추위에 단련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냉동장치가 영원한 삶을 줄 수 있을까?/더위를 먹었을 경우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사막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땀을 내는 것은 좋은 것일까?/더울 때는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할까?/왜 더우면 일을 하기가 힘들까?/더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사우나가 좋은 이유는 무

작가 소개
  • 작가이삭 브레슬라프
  • 번역민정홍
이삭 브레슬라프 (Isaak Breslav) 

의학 박사 
현 이스라엘 국립 인체 및 스포츠 연구 센터인 윙게이트 Wingate 연구소 교수 
전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소속 파블로프 생리학 연구소 책임 연구원 


류드밀라 브랸체바 (Lyudmila Bryantseva) 

의학 박사 
우주 및 해저 생리 및 의학 전문가 
전 러시아 건강부(ministry)의 의학 및 생물학 연구소 연구원 


김재영 

의학박사. 심장혈관외과 전문의. 현 강남연세흉부외과 원장.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민정홍 

한양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언어학부에서 공부를 마쳤다. 
모스크바 동시통역대학교 (독-러 통역)과정을 수료했다. 1991-2007년까지 16년간 모스크바에서 거주하면서 무역 및 광고기획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7년 한국으로 귀국 현재는 러시아 전문 통?번역, 투자컨설팅 업무 프리랜서 겸 ING 생명 Finance Consultant로 활동하고 있다. 

임 나탈리아 (Natalia Lim)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에서 태어났다. 
쿠반 국립대학교 한국학부 석사를 마쳤다. 
경북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였다. 
옮긴 책에는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1-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수학여행≫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 2- 수의 세계≫ 등이 있다.

출판사
써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