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찾아서』는 고등학교 3학년인 두 저자가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공동체 마을을 찾아다니며 봉사를 하고, 사회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심층취재를 한 내용을 담아낸 책이다. 한국의 한드미, 토고미, 성미산, 원주 새벽시장, 노숙인 공동체 사랑의 농장 등과 미국의 공동체 지원농업(CSA)와 아미쉬 마을 등 총 7곳이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공동화현상까지 빚고 있는 농촌마을의 새로운 모델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로 쓰여 있으며 컬러 사진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