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매그너스 린드비스트
리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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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400 ⓒ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88991759992
책 소개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 
호기심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 

우리는 일상생활 이면에서 작용하는 '숨어 있는 힘'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뉴스를 접한다 해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 우리는 맹인과도 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라는 말은 우리 모두의 무지에 대한 탄식이 아니라, 무지에 대한 깨달음을 일깨우고 호기심을 끌기 위한 외침이다! 이 책은 경제와 사회를 지배하는 기가트렌드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면서 숨겨진 거대한 흐름을 스스로 찾는 혜안을 길러준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컨설턴트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최신작! 
‘변화맹盲’을 앓고, ‘트렌드 환각’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한 21세기 코멘트! 

이 책은 스웨덴 출신 미래학자이며 자칭 직업적 트렌드 탐색가(Trendspotter)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쓴 트렌드의 미래학(겸 현재학) 책이다. 즉 현재의 혼란스럽고 급격한 범지구적 사회 변화를 2001년 9·11테러 사건이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같은 ‘예측 불허’의 기습적인 사건들을 중심으로 분석한 트렌드 탐색가용 교본이다. 

트렌드란 말이 너무나 범람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혼란스러운 현재로부터 명확한 미래의 발전 방향을 집어낼 수 있는 혜안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패션트렌드와 메가트렌드를, 일시적인 대중 취향과 비전의 변화를 구분하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변화를 읽지 못하는 일곱 가지 사각지대를 제시한다. 그것은 너무 서서히 일어나서, 너무 작고 사소해서, 너무 돌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서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변화들이다. 또 수많은 트렌드가 다 오늘의 연장일 뿐이라고 보는 직선적 사고방식 때문에,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라는 현재주의 탓에, 근시안 탓에(사과벌레에겐 세계가 사과다), 실패가 무섭고 미래는 암담하다고 보는 비관주의 탓에 변화를 간과하고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깨진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본다면 그 렌즈는 우리의 시야를 가려서 전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방해할 것이다. 그 렌즈들에 어떤 깨진 틈이 있는지, 그것들이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가 이 책이 앞으로 다룰 각 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 일곱 가지 사각지대! 
이 책은 일곱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왜 어떤 종류의 트렌드들은 우리 눈에 안 보이는가에 대한 특정한 이유에다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트렌드들에 대한 설명을

목차
역자 서문 ‘트렌드’의 폭풍 속에서 
서문 축하합니다, 당신은 아는 게 없으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 우리는 이제 모두 트렌드 탐색가다! | 트렌드, 그 말 뒤에 숨은 사연 | 미래는 불분명하다 | 트렌드 연구가들이 절대로 모르는 것 | 예언자가 되어라! 

이 책의 목적과 구성 
10초 만에 하는 트렌드 탐색법 | 숨겨진 세계 | 눈먼 자의 안내역 | 눈에 보이지 않는 트렌드들 | 일곱 개의 사각지대 

제1장 너무 느린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대중의 기업 활동이 자본주의의 의미를 새로 규정한다…… 서서히 
시간 속에서 길을 잃다 | 자본주의를 싫어하는 성향 | 잡초냐, 화초냐? | 12초의 법칙 | 우리의 굳어진 마음 | 자본주의 다시 정의하기 | “그것이 가능한가?”에서 “내가 그것을 원하는가?”로 | 9·11사태는 나를 왜 낙관적으로 만드는가? | ‘나’라는 군대 | 개인을 해방하라 | 돈 벌이와 재산 만들기 | 도전자 사회 | 새 술은 새 부대에 | 어떻게 독창적이 될까 | 옛날 학교와 새 학교 | 자기만을 위한 표준 | 사랑으로 일하기 | “……주의” | 그 다음은 | 서서히, 그 다음 갑자기 
● 트렌드 탐색가의 임무 매뉴얼 

제2장 매트릭스를 통해서 보기 
환상의 경계선과 국경선들은 어떤 식으로 허물어지나 
지구 위의 밤 | 무너지는 것들 | 확실한 위로 | 환각화 | 질서로부터 혼란을 향해 | 당신은 무슨 상품인가? | 회사는 작고 세계는 넓다 | 혁신을 재고해야 | 헤어드레서 신드롬 | 최고로 싸고, 빠르고, 친절한 것 | 경계선 없는 세상 | 매트릭스를 통해서 보기 
● 트렌드 탐색가의 임무 매뉴얼 

제3장 감각에 대한 충격 
정보의 홍수는 우리를 어떻게 완벽한 무지로 만드는가 
고도 30미터의 책 더미 | ‘문 워킹’을 하며 춤추는 곰 | 거짓말, 센세이션, 그리고 진짜 나쁜 소식에 중독되다 | 왜 몰디브 섬에는 그렇게 많은 자동차가 있나 | 지식의 경제에서 성공을 | 정보 다이어트 | 덜컥 놀라다 
● 트렌드 탐색가의 임무 매뉴얼 

제4장 트렌드 환각 
속도전의 세계는 어떻게 우리에게 상상력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가? 
끼익 하면서 급정거하다 |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소실점 | 1000분의 1초짜리 시장 | ‘안다’고 절대로 말하지 말라 | 돌발 사태에 대한 이야기 | 돈의 프리미엄에서 시간의 프리미엄으로 | 네오포비아(새것 혐오증) | 넘겨짚지 말라 
● 트렌드 탐색가의 임무 매뉴얼 

제5장 지평선 너머로 
더 노령화된 사회는 단순히 백발白髮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조지 젯슨을 만나라! | 근육질에 주름살 없는 노인들 | 지금이 나

작가 소개
  • 작가매그너스 린드비스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 

미래 복지국가의 종주국 스웨덴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컨설턴트이다. 스톡홀름대학교 경영대학원과 UCLA 연극영화대학원을 졸업했고, 스톡홀름대학교 전문경영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미래학 및 트렌드 연구기관인 ‘패턴인식Pattern Recognition’의 CEO로서 전 세계 여러 회사와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미래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TED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숨어 있는 거대한 세상의 흐름을 유니크하게 포착하는 ‘트렌드학’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된다. ‘2009 올해의 스웨덴 비즈니스 인물’로 뽑혔다. 


차미례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문화일보, 세계일보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있었다. 방송번역과 책 번역을 손에서 떼지 않는 바람에 언론인과 번역자라는 두 개의 등짐을 지고 30여 년을 거북이처럼 횡보했다. 휘어진 등을 바로 잡으려고 20년째 무술에 전념하고 있다.『강철군화』,『예술과 환영』,『빅토르 하라』,『권력과 싸우는 기자들』등을 번역했다. 트렌드 탐색이 직업인 문화부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일했기 때문에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미래 진단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출판사
리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