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
호기심이 없는 삶은 죽음과 같다!”
우리는 일상생활 이면에서 작용하는 '숨어 있는 힘'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뉴스를 접한다 해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에 대해 우리는 맹인과도 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라는 말은 우리 모두의 무지에 대한 탄식이 아니라, 무지에 대한 깨달음을 일깨우고 호기심을 끌기 위한 외침이다! 이 책은 경제와 사회를 지배하는 기가트렌드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면서 숨겨진 거대한 흐름을 스스로 찾는 혜안을 길러준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컨설턴트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의 최신작!
‘변화맹盲’을 앓고, ‘트렌드 환각’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한 21세기 코멘트!
이 책은 스웨덴 출신 미래학자이며 자칭 직업적 트렌드 탐색가(Trendspotter)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가 쓴 트렌드의 미래학(겸 현재학) 책이다. 즉 현재의 혼란스럽고 급격한 범지구적 사회 변화를 2001년 9·11테러 사건이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같은 ‘예측 불허’의 기습적인 사건들을 중심으로 분석한 트렌드 탐색가용 교본이다.
트렌드란 말이 너무나 범람하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혼란스러운 현재로부터 명확한 미래의 발전 방향을 집어낼 수 있는 혜안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패션트렌드와 메가트렌드를, 일시적인 대중 취향과 비전의 변화를 구분하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변화를 읽지 못하는 일곱 가지 사각지대를 제시한다. 그것은 너무 서서히 일어나서, 너무 작고 사소해서, 너무 돌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서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변화들이다. 또 수많은 트렌드가 다 오늘의 연장일 뿐이라고 보는 직선적 사고방식 때문에, 내일도 오늘과 같을 거라는 현재주의 탓에, 근시안 탓에(사과벌레에겐 세계가 사과다), 실패가 무섭고 미래는 암담하다고 보는 비관주의 탓에 변화를 간과하고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깨진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본다면 그 렌즈는 우리의 시야를 가려서 전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방해할 것이다. 그 렌즈들에 어떤 깨진 틈이 있는지, 그것들이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가 이 책이 앞으로 다룰 각 장의 핵심이 될 것이다.
>> 일곱 가지 사각지대!
이 책은 일곱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왜 어떤 종류의 트렌드들은 우리 눈에 안 보이는가에 대한 특정한 이유에다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트렌드들에 대한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