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박원순과 시민혁명

유창주
두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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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박원순과 시민혁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9 MB이용기기
ISBN9788977152564
책 소개
뉴미디어(SNS) 선거의 신화! 
대한민국이 주목한 서울시장 선거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결과로 치러지게 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시민후보’ 박원순 변호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그 어느 때의 서울시장 선거보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이번 선거는 서울 시민만의 관심거리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가 주목 한 이슈였다. 
열망을 현실로 만들어 낸 감동의 프로젝트였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박원순의 도전은 또한 아직 미완으로 남은 ‘시대의 요구를’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약속이기도 했다. 
《박원순과 시민혁명_50일간의 희망기록》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치룬 박원순과 그의 선거팀 ‘희망캠프’의 활동 기록이자, 새로운 정치와 사회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담겨있다. 


박원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의 지향 

시대의 어둠을 밝힌 인권변호사, ‘과로사’가 소원이라던(그래서 같이 활동하던 시민단체의 간사가 《과로사를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슬쩍 책상 위에 얹어놓고 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시민운동가, 기부문화의 혁신을 가져온 모금전문가, ‘재활용’이라면 폐품이라 여겼던 생각을 바꾼 ‘아름다운가게’의 창안자, 온갖 아이디어를 쏟아 내 ‘온나라문제연구소장’으로 불리던 소셜디자이너. 
박원순에게 붙은 수식은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하지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오기 전 박원순은 시민사회와 정치권, 학계 등에서만 주로 주목받았을 뿐 일반 시민들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선거 기간 동안 온갖 오해와 억측이 난무했던 박원순의 삶을 그와 10년을 함께한 저자의 소개로 한눈에 읽을 수 있다. 또 서울시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 직접적인 계기 그리고 당시의 심경, 안철수 씨와의 ‘아름다운 합의’ 등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이 공개된다. 
아울러 그의 행적과 선거과정을 바탕으로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서울시정에서부터 새로운 정치, 사회변화에 대한 입장과 전망을 엿볼 수 있다. 
‘박원순’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그에 답할 것이다. 


본격적인 한국형 뉴미디어 선거를 치룬 비결 

저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얻은 교훈으로 가장 주목해야 되는 단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민주주의’를 들고 싶다고 밝힌다. 선거 승리의 원천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됐다는 설명이

목차
박원순 서울시장의 편지 
Prologue 서울시장 보궐선거, 50년 같던 50일의 기록 

Part 1. 박원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백두대간을 걸으면 세상의 소리를 ‘듣다’ 
백두대간에서 만난 눈물 | 왜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는가 

대한민국이 준 눈물, 국정원 사건의 전말 
국가가 개인을 상대로 건 최초의 소송 | 국정원에 정면 승부를 걸다 | 박원순, 국정원 소송 승소의 의미 

박원순의 시장 출마 결심과 ‘운명’ 
박원순, 그리고 당시 그의 심경 | ‘이제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할 차례다’ 

Part 2.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_박원순이 꿈꿔온 세상 

박원순의 삶 
‘내가 아는 박원순’ | 공부벌레 소년에서 서울대 제적생으로 | ‘겨울공화국’을 거치며 | 단국대로 옮겨 사법고시 합격 | 조영래 변호사와 인권변호사로 함께하다 | 역사문제연구소 창립과 유학 그리고 시민운동 | “원순 씨, 정말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신 거예요?” 

‘참여연대’라 쓰고 ‘불독연대’로 불리다 
재미있고 신나는 국민 권리 찾기 

대한민국 기부문화의 시작, 아름다운재단ㆍ아름다운가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기부’ | 너와 내가 결국 하나인 아름다운 사회 | 국내외서 공로 인정, ‘막사이사이상’ 수상도 | 재사용과 기증이 낳은 ‘좋은 습관’ | 나누는 손이 아름답다 

희망제작소 설립과 시민운동의 확장 
신실학운동의 출발, 희망제작소 | 모방을 넘어 창조로, 희망제작소가 지향해온 것 

Part 3.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희망캠프‘가 움직이다 

안철수와 ‘아름다운 합의’ 
안철수 원장의 출마설이 나오다! | 숨 막히던 만남, 그리고 아름다운 합의 | 박원순과 안철수의 닮은 웃음 

‘희망캠프’ 결성과 대박 난 ‘박원순 펀드’ 
‘우왕좌왕’ 하던 선거캠프 초기 | 드디어 출마 선언, ‘사람을 위한 도시’로 | 투명성과 낮은 자세, 소통의 리더십 | 경청투어를 시작하다 | 박원순 펀드의 폭발적 반응 | 그리고 단일화 경선룰의 대승적 수용 

박원순의 ‘희망약속’과 야권 단일후보 경선 
박원순이 보낸 편지 | ‘새로운 변화, 진정한 변화’, 박원순의 희망약속 | “희망캠프의 조직이 되어주세요” | 야권 단일화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 ‘지하철 부대’의 등장! 조짐이 수상한데? | ‘희망정치 시민혁명’ 시동 걸다! 

범야권 ‘드림팀’ 결성과 ‘희망공약’ 아우르기 
박원순 후보,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 서울을 바꾸는 박원순의 사칙연산 | “와, 이 사람들이 다?” ‘대선급 선대위’ 출범 | 박원순 야권 단일후보 선거

작가 소개
  • 작가유창주
유창주는 1963년 부산 출생. ‘새로운 서울을 위한 희망캠프’(박원순 선거캠프)에서 뉴미디어 선거를 총괄하는 소셜4.0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마창지역 놀이패 ‘일과손’ 창립멤버, 1992년 독일 카셀대학 심포지엄(제3세계 미술제/다른 것들과의 만남전) 평론 당선 초청방문, 영화미술전문회사 ‘이미지박스’ 기획이사를 거쳐, 참여연대 문화사업국장, 아름다운재단 설립 추진 기획실장, 아름다운재단 초대 사무처장, 희망제작소 기획실장, 전국 한살림 홍보부장 겸 계간 《살림이야기》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일벌레이자 아이디어맨, 독서광에다, 철저한 현장주의자, 실천 최우선주의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참여연대 시절부터 10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는 중학교 1년 후배 사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웹2.0, SNS 컨설팅 및 강연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나에게도 좋은 일입니다》(안철수 공저)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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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두리미디어